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3l
투표야 아님 심사?? 골디는 투표 없는건가


 
익인1
판매량 60+심사 40 투표 없음
13시간 전
글쓴이
오 고마워!!
13시간 전
익인2
후보 혹시 어디보는지 알아??
13시간 전
글쓴이
골디 트위터 계정에 올라왔어!!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423 12.02 15:1423437 9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238 12.02 08:4033223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320 10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26 12.02 19:342116 17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107 12.02 10:336731 0
 
와 지금 도영이 한국외대에서 과잠(시티브리즈지만)입고 학식을4 12.02 14:45 469 0
마플 트위터 보다가 약간 현타옴 ㅋㅋㅋ4 12.02 14:45 140 0
지디 홈스윗홈 멜론 주간 1위!!!!10 12.02 14:44 463 1
인팤 티켓팅 자주해본 익들아8 12.02 14:44 118 0
마플 홈스읫홈 어그로 끌 줄은 몰랐는데8 12.02 14:44 234 0
도영 수상하게 대학교가 잘어울리셔2 12.02 14:44 191 1
마플 태연 정병 아직도 있음1 12.02 14:44 55 0
와 팬클럽선예매 3.3인 콘서트가 있네26 12.02 14:44 1427 0
마플 그냥 음원 ㅇㅅㅍ 음반 세.ㅂㅌ이 정배 맞음 12.02 14:44 132 0
아 이소희 장난하냐 나 진짜 경찰부른다5 12.02 14:43 129 3
마플 연예인들 좀 연차 찼다고 하면 사업하려고 하는 심리 뭘까7 12.02 14:43 117 0
원빈이 데뷔 초는 이 날이 제일 청순했어12 12.02 14:43 240 10
태연 Letter to myself 라이브 좋아 12.02 14:42 28 2
세븐틴도 공식 캐릭터 인형 나왔어?5 12.02 14:42 290 0
인터파크 티켓팅 대리구하는거는 12.02 14:42 34 0
마플 아니 여친 콘서트 올혼에 티켓링크 실화냐 12.02 14:42 64 0
아이유 알감자같은 애순이랑 꾸꾸꾸 성희주....?2 12.02 14:41 258 1
마플 왜 남의 나라에서 시상식을 하냐5 12.02 14:41 56 1
폰 요금제 잘 아는 사람ㅠㅠ2 12.02 14:41 30 0
아니 좀비버스피디님 덱스 육성재 케미 좋고 반응 좋은 거 알면4 12.02 14:41 2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