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68 01.05 10:594371 8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5 01.05 22:21849 0
플레이브 확정이닷!!!!🥳 41 01.05 09:521453 0
플레이브시그 안사는 플둥있어? 34 01.05 12:48826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은호사진 뿌리고 가주라! 49 01.05 21:34209 0
 
ㅇㅍㅂ) 사실 나는 검도를 했어서 10 12.17 15:25 188 0
나 솔직히 안노아 엽서 좀 탐나... 8 12.17 15:21 221 0
엽서 안노아가 뭐야> 7 12.17 15:18 249 0
혹시 엽서 교환하는거 영수증 필요할까? 3 12.17 15:14 96 0
큰방에서 글 하나 보고 왈칵해서 화장실 갔다옴ㅜㅜ 9 12.17 15:03 347 0
뵥뵥이 작곡얘기나와서 생각난건데 은호 화성학 모른댔나? 6 12.17 14:57 305 0
아니 MC임명농단사태 분명히 저저번주뱅 아니었냐고 5 12.17 14:53 215 0
다다음주에 3세대 엠씨 뽑으려나 7 12.17 14:45 185 0
와 나 진짜 심각하다 13 12.17 14:37 349 0
대박 ㅊㅇㄷ 최대하트 두 번이나 나와써 10 12.17 14:33 151 0
담달 십카페 갈 날짜 정했다 12.17 14:31 111 0
다음주 크리스마스 특집이랬는데 7 12.17 14:31 215 0
새삼 은호라는 이름 드라마에서 진짜 많이 쓰인다 2 12.17 14:27 118 0
뭐가 다른건지?? 5 12.17 14:23 250 0
이거 눙물나... 6 12.17 14:16 299 0
밤비 작곡 예를들면 코드를 벗어난 그런걸까 1 12.17 14:16 115 0
이따 뭐먹지 22 12.17 14:00 217 0
밤비가 작곡한거 한번 들어보고싶다 5 12.17 13:51 196 0
뱜민수하러 교보 와서 책 사는데 5 12.17 13:42 201 0
플둥이들아 나 좀 도와줘ㅠㅠ 67 12.17 13:20 15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