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3l
아쉽,,
김혜윤이랑 이승협 둘 다 내년에 습스 월화드라


 
익인1
현주도 습스 한지민 이준혁 드 나와!!
15일 전
익인1
솔 인혁 현주 차기작 다 습스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48 12.17 15:4724926 2
드영배 수지 블러셔 안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93 12.17 18:555294 0
드영배 옥택연 진국인가봐..77 12.17 16:599103 0
드영배/정보/소식"'군 면제' 맞아요"..나인우 측, 입 열었다 [공식]66 12.17 18:424335 0
드영배/정보/소식나인우 측 "군면제 맞다”…4급 판정 이유는 '함구' [공식입장]55 12.17 19:305375 0
 
이상이 차차차기작 들고와1 12.02 20:10 75 0
윤아는 지창욱 2번 만난거네??15 12.02 20:10 1073 0
아이유 입헌군주제 보자마자 호텔델루나 왕 장면 생각나 ㅋㅋㅋㅋㅋ 12.02 20:10 185 0
와 변우석이랑 아이유는 ㄹㅇ상상도 못했던 조합임18 12.02 20:08 818 0
옥씨부인전 연출 개쩐다 12.02 20:07 170 0
습스 연대 조연상(개인) / 팀워크상 누가 받을것같아?2 12.02 20:06 62 0
윤아드 내용만 보면 이런이미지인데1 12.02 20:06 705 0
장만월이랑 버석선재가 취향인데3 12.02 20:05 512 1
혹시 가족계획 왜 19금인지 아는사람2 12.02 20:04 215 0
배우 고건한 알아?54 12.02 20:04 1841 1
나 왤캐 이어지면 그때부터 재미 없어질까 12.02 20:04 33 0
내년 드라마는 이미 주연 캐스팅 라인업 거의 다 떴지?1 12.02 20:02 110 0
OnAir 지금 나오는 여자 애기가 여주야?1 12.02 20:00 33 0
티빙 들어온 파친코 ~가족들이랑 보지마~45 12.02 19:58 5061 0
옥씨부인전 ㅅㅍㅈㅇ6 12.02 19:56 270 0
OnAir 이번 KBS2 일일드라마 후속 드라마는 티져만 돈 많이 들었나 보다 ㅠㅠ2 12.02 19:56 76 0
헐 파친코 티빙 들어왔네???1 12.02 19:53 170 0
군주부인에서 태초선재.. 볼 수 있는 거야?1 12.02 19:52 150 0
윤아 어느순간부터 상대배 다 괜찮다21 12.02 19:51 1230 2
헐 대군부인 로코였구나 12.02 19:50 1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