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6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근데 넷플 오리지널 로맨스는 별로 화제성 없더라7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35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최근에 나온 트렁크도 무려 공유 서현진이 나오는데 조용함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근데 저거 기대작 아니었는데
3개월 전
익인2
멜로는 관심없어 로코가 관심받지
3개월 전
익인5
ㄹㅇ ㅋㅋㅋ 원래 멜로가 청률도 잘 안나오고 화제성 얻기 힘든 장르임
3개월 전
익인4
아 나는 그래도 공유서현진이라 기대했는데 제일 중요한 재미가 없더라...
3개월 전
익인6
근데 좀 우울한 내용에 19세라 대중성은 떨어질거같았음..
3개월 전
익인7
이두나 2주인가 1주? 화제성 1위했는데 그건 로맨스장르였나 드라마장르였나
3개월 전
익인8
이게 배우가 탑배가 아닌이상 ott 로맨스물로 화제성 따먹기 넘 힘듬. 동방드처럼 몇주째 쭉- 화제를 몰고가는 흐름이면 몰라도 ott는 너무 반짝! 추세라, 사실 오픈 1, 2주가 피크잖아. 근데 공유 서현진이 연배(?)도 있고, 둘이 또 설렘을 자극하는 로맨스도 아니고, 문제는.. 그렇게 드라마 자체가 (개인적으로) 그렇게 썩- 재미가 없었음 ㅠㅠ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너흰 유재석vs아이유vs박보검vs조세호 어떤 스타일이야??282 03.04 17:3328939 12
드영배/마플최현욱 왜 연기 잘하는 이미지지164 03.04 22:5113280 0
드영배 폭군의셰프 이거 보니까 꽤 괜인데100 03.04 19:1525089 3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조인성, 차태현과 새 기획사 설립…배우 추가 영입 예정88 03.04 17:3520328 0
드영배 헐 윤아 장태유드 벌써 스포 뜸?80 03.04 20:4517143 0
 
이준영은 폭싹 분량 적나?5 02.21 16:25 499 0
이준영 다들 악역으로만 알아서 슬프다6 02.21 16:24 206 2
박보검 인스스🍊🍊🍊3 02.21 16:23 670 0
마플 연기 잘한다고 하는데 나랑 절대 안맞는 배우 있음..5 02.21 16:21 215 0
마플 얼평/몸평하는 사람들6 02.21 16:20 76 0
여신강림 재밋어?8 02.21 16:19 89 0
어떡해? 변우석이 너무 잘생겼는데20 02.21 16:16 812 0
롯시에서 3.1절 특별상영 하넹 02.21 16:13 67 0
아니 변우석이 자꾸 남친을 자처해6 02.21 16:12 398 0
익들아 넷플 드라마 추천해주라1 02.21 16:09 58 0
흑염룡 주연수정 이짤 좋다1 02.21 16:09 182 0
ㅇㅈㅇ즈 좋아하는 나는 이재욱 이준영 둘다...군대를...6 02.21 16:07 180 1
폭싹 진짜 미쳤구나……59 02.21 16:05 16366 19
정보/소식 변우석 인스타25 02.21 16:03 957 3
올해 또는 내년에 호감배 3명이나 군대감3 02.21 16:01 174 0
마플 악플 어떻게든 정당화하려는 사람들 너무 싫어2 02.21 16:01 57 0
와 서강준 키 내생각보다 더 크구나.... 02.21 16:00 292 0
보물섬 언더커버하이스쿨 첫방 시청률 예상해보자5 02.21 15:56 177 0
언더커버하이스쿨 수아본 인별1 02.21 15:54 74 0
퇴마록 자막 뭐야?? (노스포)3 02.21 15:53 280 0
처음이전433434435436437438439440441442443444다음
검색  새 글 (W) 
인기 검색어 🔎
1
아이유
2
폭싹
3
미키
4
왕대륙
5
변우석
6
추영우
7
흑염룡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오줌 5시간 참은 사람의 걸음걸이 27
2 격하게 재회바라는 커플은 두커플뿐임 3
3 아이유랑 박보검 가방에 단 키링 좀 봐 ㅋㅋㅋㅋ 7
4 아이유는 하얘서 그런가 4
5 후회 안한다 아이유 박보검 투샷 봐 3
6 홈플 폐업 예정 점포들이라는데 32
7 sbs 금토 드라마 귀궁 영제 "The Haunted Palace" 2
8 시그널2 김혜수 인스스 15
9 아이유 박보검 핑계고때랑 반대로 입었넹 2
10 아이유 퇴근길 겁나 예쁘다... 19
11아낰ㅋㅋㅋ 궁친자 주지훈 사랑인가요 또불러ㅋㅋㅌㅌㅋㅋㅋㅋ
12귀궁 곧 오긴 오나봐 2
13 짹에서 알티터진 박은빈 서강대 시절 3
14 한지현 이쁘네
15 유인라디오 라이브에 폭싹 언급, 예고 나옴 2
16 내 기준 폭싹 제발회 공식석상이 제일 예쁘게 꾸민 듯 5
17 생각보다 얼합 기대됨 1
18 홍종현 문가영 잘어울린다
19용꼬리용용 이거 하이킥에서 시작한 밈이야? 3
20아이유 박보검 둘 다 1
1 이진혁 유튜브에서 엑스원 출신들 모인대 4
2 아 어뜨캄 킥플립 숙소 지금 상황,, ㅋㅋㅋ ㅠㅠㅠ 6
3 키키 콩무당벌레 왜 유명? 한 거야? 8
4 문가영도 ㄹㅇ 각잡고 개이쁜 역할하는 거 보고싶다 18
5 플레이브 팬덤 너무 부러워… 3
6 ㄱ최애왼만 하는 사람들은 른잡는 기준 어떻게됨? 12
7 제베원 스페셜 무대 진짜 그 곡이면 어떡하지 16
8 혹시 ㅇㅇㅂ 레이 인스타 피드 한장만 캡쳐해서 보여줄 익..
9 재희 진짜 슴 보컬 맞네 ㅋㅋㅋㅋ 3
10 왕대륙 사건 이제 암…..근데 그렇게 안봤는데
11 은석이랑 원빈이 이거 뻘하게 웃기네4
12 ㄱ내가 은석른을 먹게된 이유...2
13 내돌 군악대 갔는데 난 걍 그랬어7
14 레벨 수록곡은 왜 유명할까3
15 그 소시3명이서 부른 오빠나빠14
16 아까 메가커피 대리구매 시켰는데1
17 동작 많은 안무 추천해주라!
18 헉 하츠투하츠 스텔라 관심가는데 생각보다도 더 어리네1
19 성한빈 폰카 봐....11
20 ㄱ나안아사건 기다렷다 솔직히12
1 알바는 오픈 카페알바 꿀임… 41
2 99년생 첫 월급 받았다..!!! 뿌듯해 ㅠㅠㅠ 40 25
3 (혐주의) 나 허리-엉덩이 쪽 벅벅 긁으니까 이렇게 됐는데 ㅠ 16
4 낼모레 서른인데,, 이 옷 너무 유치해 …?? 2
5 연애하는 거 숨겼다가 찐친한테 손절 당함 288
6 회사생활 힘든데..다들 잘 다니는거 같아.. 14
7 다들 직장에서 동료분들이 끝나고 약속 있냐고 물어보면 11
8 실업급여 이거 온거면 나 해당 된건가? 4
9 잘생긴 의사 ㄹㅇ 없지 않음? 4
10 인턴 첫 출근 후기 2
11 일본과자 이거 맛있웅 1
12 지금 유행하는 패션이 딱 괜찮지않음? 오래갈 것 같지않아? 4
13 뭘해도 귀여운 애 특징 뭐인거같아?? 3
14 혹시 일본사는익들… 식당에 전화부탁하나만 들어줄수있는사람….. 1
15 볼에 저게 심부볼이야? 2
16 나 어디가서 사회생활 잘한다고 생각하는 익인이들아 노하우 좀🥹 1
17 지금 먹는 저녁밥이다 호호
18 나 키작고 체구작아서 항상 xs사거든? 근데 와 에바 2
19 알바몬 이력서 미열람 개킹받네 1
20 작년에 휴학한 친구 전신성형 했는데 1
1 "신의 직장, 나도 가고싶다"…일하기 좋은 11개 기업, 어디길래? 1
2 뉴진스 하니 이후 가장 큰 생일파티 준비중인 유병재 8
3 지드래곤 때문에 혼인신고 하게 된 예비부부 17
4 수행비서 성폭행 사실무근이라던 장제원
5 바나나 vs 초콜릿 혈당 대결.jpg 8
6 신의 다이어트약 위고비와 챔피언 결정전 진행중인 270kg 빅현배 근황 7
7 피임하는 비율 정말 낮다고 생각하는 달글(feat. 혼전임신) 2
8 우리 선조들은 그 얇은 창호지문으로 어떻게 겨울을 버텼지? 2
9 초록글 현재 1600플 넘어간 여행비 n빵 논란.JPG 109
10 집에 손님이 오면 태워 죽일 기세였던 조선의 문화 ㅋㅋㅋ 11
11 여러 회사에서 나온 꺾어먹는 요거트
12 보석금 내고 석방되서 웃으면서 귀가한 왕대륙
13 흙수저집 태어난게 죄다 진짜 1
14 꼴레발 vs 올해는 다르다
15 퇴마록 준후를 향한 한국인들의 걱정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