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784 2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4 15:491615 0
플레이브 지젠짜풀에이부사란핮댜내프카앨룸바써풀네납자써아수테루붐배째냐자기아밐갸🦋? 63 1:342364 4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9 |메리 플리스마스🎄✨ #1 달글 394 12.17 19:00767 0
플레이브쇼츠보고 궁금한점 41 12.17 17:171124 0
 
초대장+정장+반지+시그 떡밥 총집합 2 12.02 14:41 156 0
와 은호야!!!!!!!! 20 12.02 14:39 414 0
애들 상징동물 장식 디테일 좀 봐ㅜㅠㅠㅠㅠ 7 12.02 14:38 298 0
우리 굿즈 디자인은 진짜 잘뽑는거같애 커버곡 배경이랑? 5 12.02 14:38 128 0
이제 생각이 어디까지갔냐면 2 12.02 14:36 211 0
아 미친 디자인 짱예다 진짜 12.02 14:36 41 0
진짜로 내년에는 다이어리 열심히 써야지 3 12.02 14:34 47 1
영등포 첫날 2타임 필요한 플둥있니? 12.02 14:32 32 0
그니까 정략결혼인데 남편이 마피아 컨셉이고 4 12.02 14:31 220 0
우리 시그 공구도 하지 않앗나? 7 12.02 14:31 231 0
10 12.02 14:31 258 0
시그 사면 보통 진짜써..? 79 12.02 14:29 1720 0
아진짜 이번 디자인 너무 취향임 12.02 14:28 26 0
내가 좋아하는 커버곡... 1 12.02 14:28 37 0
애들아 가운데 문에 PLAVE💖PLLI 있다 9 12.02 14:28 226 0
은호 시그에 있는 동물 보고도 강아지 같으면 병이야? 2 12.02 14:27 56 0
이거 뒷면글씨 어떻게 선명하게 못하나? 13 12.02 14:27 247 0
이번엔 진짜 다이어리 열심히 쓴다 12.02 14:26 15 0
혹시 보석함 같은거 올까? 7 12.02 14:26 90 0
시그도 마라샹궈 예상했는데 12.02 14:25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