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7l 1

꼬질->부내

계속 왔다갔다해



 
익인1
꼬질 부내 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 표현인데 귀엽다 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2
대본 엄청 갈텐데 캐릭터 밸런스조절 잘하는듯
2시간 전
익인3
나두 아이유 연기 좋아해 잘해
2시간 전
익인4
글고보니 이번에도 꼬질 부내네ㅋㅋㅋㅋㅌㅋㅋ
2시간 전
익인5
근데 꼬질 부내를 한 해에 준다니🥹
2시간 전
익인6
티비드인거까지 완벽🩵
2시간 전
익인7
들이 제일 좋아하는 거 다 말아주심🥹💜
2시간 전
익인8
꼬질 부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아련+버석+청순+퇴폐 다 되는 여배 누가 잇을까❔❔454 12.01 09:2727031 3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160 8:4015062 34
드영배 이런 썸네일 진짜 누르기 싫음.....96 12.01 13:0727985 10
드영배배우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방송 카메라보고 놀람..72 12.01 15:3223828 0
드영배 김수현 인스타!!!!!!!!76 12.01 17:466721 26
 
ㅁㅅㅁ ㅅㅇㅇ 곧 기사뜨겠다 16:41 8 0
연기대상은 어디 방송사가 제일 재밌어?2 16:40 6 0
아이유 변우석 생각보다 더 얼굴합 괜찮은거같아2 16:39 45 1
변우석 팬 있어? (짤 하나만ㅠㅠ) 16:39 11 0
정보/소식 신예 문도현, 이상이·오만석 한솥밥…굿프렌즈컴퍼니 "전폭 지원" 16:39 8 0
수지 현혹 확정떳었나??5 16:38 44 0
지금 거신 전화는 이거 어때?1 16:38 8 0
옥씨부인전 재밌어??1 16:37 13 0
내년 케사 라인업 장르 다양하던데 잘됐으면 좋겠어2 16:37 14 0
ㅁㅅㅁ 인별 럽스타 같당..3 16:36 98 0
문상민이랑 신예은 무슨 광고 찍었나??????4 16:36 75 0
한소희 이런 화장도 착 붙는구나1 16:36 35 0
이상이 핑계고 진짜 재밌네 16:36 12 0
본문 배우는 청순 VS 화려 둘 중에 어느 쪽이야?3 16:35 41 0
한소희 앞머리 낸거야 아님 가발이야?3 16:33 84 0
아이유 이런 착장 소취3 16:33 109 0
수지 오늘 뜬 짤 셀린느 옷이다 16:32 108 0
수지 중딩 시절2 16:32 92 0
마플 작년에 sbs 연기대상 왜 추모했어?? 2 16:31 50 0
내년에 내 호감배들 작품 다 나옴 ㅋㅋㅋㅋ1 16:30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