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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9:503078 10
플레이브마법소녀하니까 생각난건데 너네는 뭐 좋아했니 118 16:391951 0
플레이브시그 사면 보통 진짜써..? 75 14:291507 0
플레이브 우리 골ㄷ 음반 본상 후보 올랐다!!!!!!! 61 12:143457 2
플레이브시그 다들 2개사?? 55 17:19765 0
 
틀릴수도 있지만 진짜 플리들 완전 코난 같아.. 10 12.02 15:59 215 0
굿즈로 스노우볼도 팔아주면 좋겠다... 5 12.02 15:59 127 0
아 이거 너무 찰떡이다 ㅇㅇ이랑 이번 시그 5 12.02 15:57 368 1
플둥이들아 다꾸하면 꼭 올려주기야 12.02 15:57 34 0
뭐가와도 좋으니까 물량만 넉넉하게 부탁드려 6 12.02 15:56 113 0
근데 저번 하미니생일게임처럼 6 12.02 15:55 163 0
블래스트도 당황스러울듯 8 12.02 15:55 476 0
근데 플리들 진짜 대단하다 12.02 15:55 70 0
진정해 플리들아 5 12.02 15:54 190 0
아 대박 방금 오늘의 집에서 캔들 디퓨저 샀는데 2 12.02 15:54 118 0
그 혹시 작년 시그 얼마였어?? 6 12.02 15:52 263 0
디퓨저랑 캔들만 추가로 팔아주면 안될까 12.02 15:52 37 0
디퓨져....?캔들...? 12.02 15:52 64 0
디퓨저 진짜면 리필 상시판매plz 7 12.02 15:51 172 0
아닠ㅋㅋㅋㅋ진짜 개웃긴겤ㅋㅋㅋ 1 12.02 15:51 117 0
나도 이제 월초에 시그 달력 넘기라는 말에 답할 수 있음 3 12.02 15:50 99 0
시그 이렇게 쁘리티 뽀쨕한게 4 12.02 15:49 123 0
시그 추측이래 23 12.02 15:48 653 0
선서. 나플둥은 2025 시그를 12월까지 꽉꽉 채우겟슴니다 4 12.02 15:47 67 0
작년 시그는 학교 컨셉이었나?? 7 12.02 15:45 1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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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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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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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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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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