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0l 1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274 15:1413471 7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210 8:4024331 45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1084 19:501074 5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104 10:335166 0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74 19:34779 11
 
마플 4000억 vs 50억2 16:08 84 0
마플 ㅁㅎㅈ "정황"이 있다 ㅎㅇㅂ "증거"가 있지만 아니라고 우긴다1 16:08 126 2
정보/소식 '먹방 유튜버' 밴쯔, 격투기 선수 변신… "윤형빈에 도전” 16:07 103 0
마플 민희진 하이브 탈출하고 싶어한거 일관돼잖아3 16:07 154 0
마플 디스패치 진짜 상상이상으로 저급하네 16:07 84 0
마플 ㄴㅈㅅ가 기자회견 안했으면 16:07 74 0
마플 지금 뭔 플이야? 열애설 얘기뭐야?3 16:07 275 0
정보/소식 호반건설, 하이브 상장 직전 방시혁 지인 PE에 100억 출자9 16:07 278 6
마플 애초에 민희진은 완전무결한 피해자로 보지도 않음5 16:07 219 1
마플 문건에 포타 언급하는 소속사 답다1 16:07 64 0
마플 하이브가 낸 디패 언플기사 반응이 미지근할수밖에 없는게4 16:06 244 0
마플 혜인이가 ... 기자회견에서 저희 일본가면 또 무슨 언플 기사가 터질지 몰라서 이자리 마련한..3 16:06 206 1
마플 디스패치 하이브 너무 잘 어울려 16:06 23 0
ㅁㅎㅈ 텔레그램 제보4 16:06 430 0
마플 9월미행 지금 내는 이유가 뭐겠어 4천억 털릴거같으니 16:06 36 0
마플 네이버 댓글여론보면 뉴진스 민희진도 떳떳하지않아22 16:06 413 0
마플 하이브 지금 큰일남 ㅋㅋㅋ3 16:06 326 0
혹시 캠 추천해 줄 사람 있으까?! 16:06 15 0
마플 애들한테 저러고 싶을까? 16:06 19 0
이즈나 이즈나 왤케 좋음...?5 16:06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