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3499 9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314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363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3 12.13 16:35738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0 12.13 16:01963 0
 
모야 아직 안닫혔어? 13 12.02 22:12 213 0
예주니 유튭댓글이랑 버블로 소통하는고 넘 웃기닼ㅋㅋㅋ 12.02 22:11 90 0
아 노아 이러고 끅ㄱ그극끅 웃느라 못일어나는 거 너무웃겨 6 12.02 22:11 257 0
메플 들으면 자동으로 동작나와버려... 12.02 22:10 15 0
냥냥즈 합류썰 약간 앞날에 대한 고민과 갈등의 몇주... 2 12.02 22:10 139 0
오늘의 함놔 요약본 5 12.02 22:10 178 0
예준이 버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2 22:10 42 0
아 개웃겨 나 댓글 안 쓰는데 후다닥 쓰고옴 2 12.02 22:09 97 0
아 댓글창 가께... 로 도배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2.02 22:09 133 0
어니 그니까 우리는 이때까지 노아가 설득 오래 걸렸던게 12 12.02 22:08 397 0
아 오늘 ㅍㅇㅌ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 8 12.02 22:07 326 1
메리플리 따라하는 연상 귀엽게 바라보는 연하.... 2 12.02 21:52 132 0
이쯤되면 라디오할 때마다 첫만남 질문 계속 넣어야할듯 7 12.02 21:46 310 0
라디오 재밌어?! 내려가러 같아…? 13 12.02 21:46 409 0
평생 형에게 잘하면서 살겠대.... 3 12.02 21:42 160 0
ㅇㅇ ㅍㅈ 1 12.02 21:42 92 0
내가 덕질이 처음이라 그런데 3 12.02 21:41 308 0
나중에 은호때처럼 하민이 노예라인 쟁탈전 해도 재밌겠다 12.02 21:36 58 0
둘은 사랑을 하고 있어 2 12.02 21:34 91 0
이거 애들 색깔이다..!!! 13 12.02 21:24 4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