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4158 12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81 8:154220 24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86 12.11 13:141667 0
플레이브/미디어 ᴹᶤᵒ ᴹᵃᵒ ➿😸 ᴹᶤᵒ ᴹᵃᵒ 🐾😻 39 12.11 16:01411 5
플레이브 은호 이때 자기한테 엽오. 하니까 굳었다곸ㅋㅋㅋ 34 12.11 22:21904 9
 
나도 이제 월초에 시그 달력 넘기라는 말에 답할 수 있음 3 12.02 15:50 100 0
시그 이렇게 쁘리티 뽀쨕한게 3 12.02 15:49 128 0
시그 추측이래 23 12.02 15:48 770 0
선서. 나플둥은 2025 시그를 12월까지 꽉꽉 채우겟슴니다 4 12.02 15:47 70 0
작년 시그는 학교 컨셉이었나?? 7 12.02 15:45 169 0
우리가 길잡이 별인가봐 1 12.02 15:45 151 0
ㅋㅋㅋ응원봉은 아령인데 1 12.02 15:45 116 0
얘들아 중간점심 추천 좀 12 12.02 15:43 109 0
나 넘 귀여운 거 봤어 15 12.02 15:43 331 0
다음 컨셉 4 12.02 15:41 160 0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 문이 열리길 믿어요 2 12.02 15:39 116 0
우리 2024시그도 마지막에 and love 아니었나 4 12.02 15:39 184 0
ㅍㅇㅌ 혹시 찾아줄 수 있어? 4 12.02 15:37 130 0
시그 뒷면 추측! 7 12.02 15:37 226 0
시그 구성품 마지막.. 19 12.02 15:36 422 0
멜뮤 의상 바뀌는 짤 보고 생각한건데 3 12.02 15:35 179 0
아 풀리들 겁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12.02 15:31 393 0
시그 상징동물 작곡즈는 고개 들고 있고 댄라즈는 앞말 들구있네 ㅋㅋㅋㅋㅋㅋ 2 12.02 15:30 142 0
시그 속 도은호가 다소 이렇게 보여요 9 12.02 15:30 275 0
시즌그리팅 프리오더야?? 6 12.02 15:29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