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아니.. 진짜.. 너무 좋은데 영상 스타일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495 12.11 11:5619116 9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0 12.11 19:503199 12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169 12.11 10:3412125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130 27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9 12.11 13:043956 0
 
내본은 요즘 누가봐도 럽스타 하는데..뭐 티낸 것도 아니면 .. 1 12.11 01:43 430 0
마플 저 후카바가 예전에 윈터랑 카리나가 갔다는 바야??1 12.11 01:43 436 0
근데 양정원 엔하이픈에서 팬 지분 제일 많지 않아?57 12.11 01:43 2021 0
마플 연애가 글케 많이 중요한가싶음ㅠㅋㅋㅋㅋㅋㅋ7 12.11 01:42 143 0
마플 벌써 조회수 684만회임 12.11 01:42 176 0
마플 하… ㅋㅌ 스스 듣다 공수치와서 껐다.. 개딸들 조롱하고 17 12.11 01:42 273 0
지금 이 얘기 해도 되나...??8 12.11 01:42 660 1
동방신기 풍선이 수록곡이래....ㄷㄷㄷ7 12.11 01:42 86 0
마플 중국 정병들은 상상을 초월함 12.11 01:42 42 0
마플 한국이 열애에 유독 과하게 예민한 건 맞음7 12.11 01:42 141 0
마플 윈터팬인데 솔직히8 12.11 01:42 992 2
마플 근데 24년 연예계 대박이다1 12.11 01:42 77 0
두쪽다 축하하는 분위기야?28 12.11 01:42 1723 0
마플 윈터 양정원 이라 이정도 반응이지3 12.11 01:42 535 0
게임하다 걸린 공군핑 심지어 그때 휴가중이었대11 12.11 01:42 659 0
마플 나는 최애 사회면,까빠,태도 병크는 뭔가 없을거란 자신있지만 12.11 01:41 31 0
내가 이불 속에서 덕질 좀 하게 해줘라 12.11 01:41 21 0
마플 연애설 때마다 유사로 뭐리하는 거 웃김1 12.11 01:41 64 0
그러고 보니 일주일전 오늘이 계엄령 터진 날인가??1 12.11 01:41 39 0
마플 요새 한동안 덕질안해서 포카 시세 차이난다는 얘기 체감못했는데5 12.11 01:41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