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2일 전 N비투비(비컴) 2일 전 N민희진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본인표출🚨2/3 ℭ𝔞𝔩𝔦𝔤𝔬 𝔓𝔱.1 컴백 기념 독방 호칭 변경 후보 모집 🚨 69 01.24 22:102467 0
플레이브다들 미공포 어디어디꺼 샀어??? 56 01.24 22:46457 0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Island' Special Video 50 0:01446 47
플레이브우리 애들은 할수있는거 다한거같다.... 36 2:23541 0
플레이브 와 애들아 lms 아스키 코드 암호 맞춘거 30 0:27695 0
 
친필 싸인 포스터?? 13 12.03 15:42 488 0
아직도 시간대 고민된다 7 12.03 15:39 103 0
cgv 2주차때는 응원상영 안 해주겠지 12.03 15:39 49 0
시그 구성품은 분철할때 가격 측정?을 어케해??? 2 12.03 15:36 149 0
ㅇㅇㅁ 시간 고민 5 12.03 15:31 104 0
포스터 어따 담을까 37 12.03 15:26 855 0
퍼즐 1개 1 12.03 15:25 45 0
올겨울 옷 한벌도 안샀는데 2 12.03 15:25 75 0
Cgv 상영 언제까지 아는 플둥이?! 5 12.03 15:23 116 0
반팔...검정색 10 12.03 15:23 186 0
ㅇㄹㄷ에서 잡지 주문한 플둥이드라!!!(최근말고 초기에 주문한 사람) 12 12.03 15:21 273 0
우리집 세탁기랑 건조기 야생마가 따로없는데 블샵굿즈만 버틴다 6 12.03 15:21 135 0
158인 플둥이들 후드집업 뭐살거야? 16 12.03 15:17 203 0
근데 옷 자체가 큰데 일부러 L사이즈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입는거야? 24 12.03 15:14 451 0
포카 처음보는 거 같은데 9 12.03 15:11 336 0
와 옷 사이즈 진짜 다 크구나 가격대도 좀 되고 11 12.03 15:04 457 0
공카..이제 곧이야 7 12.03 15:00 237 0
검정 후드집업 생겼으니까... 4 12.03 14:59 128 0
내 친구 관심머글인데 20 12.03 14:58 371 0
우리가 후집 만드는 거 보고 후집을 내준 거라면 누가 4 12.03 14:54 2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