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

① 결론부터 말했다.

"어도어는 뉴진스를 보호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

새처럼, 자유롭게 날아가겠다는 것. (하지만 새는 나뭇가지와 계약으로 묶여 있지 않다.)

뉴진스는 민희진을 따라갈 계획이다. 그들을 지켜줄 의지와 능력이 있는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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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민희진에게 아티스트는?

"역겨움을 참고 열심히 하는 것 ㅋㅋㅋ 남 좋은 일 시키는 기분. 철부지 애들 먹여 살리는 데 낭비" (2023.12.30)

민희진의 이중성을 엿볼 수 있는 대화다. 그는 기본적으로 아티스트를 존중하지 않는다.

민희진에 따르면, 뉴진스는 철부지 애들. 그리고 자신의 역할은 역겨움을 참는 것.

"ㅋㅋㅋ. 걔네가 뭘 알겠어요. 거울이나 보고 춤만 생각하는 거 보면 막 현타 옴." (2023.12.30)

"뭔 아티스트야. 내가 아니라고 몇 번 말해. 짜증나 그 말 하지 마 ㅋㅋ 뭔 놈의 아티스트야"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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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민희진에게 아티스트는, 도구다.

그는 뉴진스를 대(對)하이브 확성기로 사용했다. 자신의 의지(?)를 전달하는 스피커로 활용했다.

일례로 9월 11일, (뉴진스) 기습 라이브 방송.

"하이브가 지금 일하는 방식은 올바른 방법이 아닌 것 같아요. 대표님을 복귀시켜 주시고..." (혜인)

"저희가 원하는 건 민희진 대표님이 대표로 있으신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의 어도어..." (민지)

기승전복귀. 공교롭게도 민희진이 그날 아침 (하이브에) 요구했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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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민희진이 모를 수가 없다.

'국감' 출석을 알리기 하루 전, 10월 8일. 하니가 민희진의 작업실을 찾았다. 손에는 노란색 (참고인 출석) 봉투가 들려 있었다.

민희진은 하니를 반갑게 맞이했다. 그 자리에 세종 변호사도 함께 있었다. 그리고 4시간 넘게 이야기를 나눴다.

민희진은 하니의 등을 토닥토닥 두드렸다. '제지'의 의미일까, '격려'의 응원일까. 하니는 결국, 자신의 무대를 국회로 옮겼다.

하니는 "인간으로서 서로 존중한다면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 문제는 없을 것"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하니의 눈물은 아이돌이라 소중하고, 매니저의 눈물은 스태프라 상관없다? 이것이 바로, K팝 산업의 어두운 그늘이다.

(한편 노동부는 "하니는 근로기준법상 노동자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사건을 종결했다. 그는 지난해 52억 원을 번 개인사업자다.)

⑨ 민성일(민희진+안성일)은, 민희진이 '극혐' 하는 합성어다. 

'피프티'는 (안성일과 짜고) 뒤통수를 쳤고, 뉴진스는 (자신과 함께) 뒤통수를 맞았다는 논리 아닐까. 안성일과의 비교를 극도로 싫어한다. 

탬퍼링 논란을 의식했을 수도 있다. '다보링크' 투자설이 돌았을 때, 민희진은 속전속결·원천봉쇄·사실무근을 외쳤다. 

"저는 어떠한 곳과도 접촉하거나 의견을 나눈 적이 없음을 확실히 밝힙니다. 행여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거나 하이브가 또 다른 시비 소재로 악용할 것을 우려하여 헛소문을 원천 봉쇄하고자 입장을 분명히 전하는 것이니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민희진 입장문)

또, 거짓말이다.

⑩ 민희진은 ‘다보링크’를 직접 만났다. 

지난 9월 30일, 민희진은 이 회사의 실질적 소유주인 A씨를 만났다. 이 둘의 연결고리는, 뉴진스 멤버의 가족(큰아빠) B씨. 

'디스패치'는 민희진, A회장, B큰아빠의 3자 회동을 포착했다. 민희진 거취에 대한 소문의 실체가 확인된 순간이었다. 

민희진은 A회장의 집(청담동)으로 갔다. B씨가 보낸 카니발을 타고 움직였다. 이 3명은 H빌라 미팅룸에서 3시간 넘게 이야기를 나눴다. 

"제가 뉴진스를 데리고 나올 수 있을까요?"

A회장은 ‘디스패치’에 민희진이 당시 했던 말을 그대로 전했다. 그는 "민희진과 B씨는 이미 하이브 탈출을 준비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설명했다. 

탬퍼링 의혹과 무관할 수 있을까. 당시 민희진은 어도어 사내이사였다. 뉴진스의 계약기간은 29년 7월 31일. 계약 만료 전 사전접촉에 해당한다.

물론 성공하면 탬퍼링, 실패하면 (그냥) 미팅이다.

⑪ B큰아빠가 오작교였다. 

B씨는 뉴진스 멤버의 가족이다. 민희진은 그를 ‘아버님’이라 부른다. 그가 A회장에게 민희진을 소개했다. 투자 의사를 직접 타진한 것. 

"B씨가 먼저 연락이 왔습니다. 민희진에게 50억 원 정도 투자할 수 있냐고요. 두 사람이 투자와 관련해 긴밀히 소통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A회장)

실제로 B씨는 바빴다. 민희진과 따로 만났고, 뉴진스 가족들과 함께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A회장에게 상황을 브리핑했다. 

"투자자를 찾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약속을 잡은 겁니다. 저는 2가지 구조를 설명했습니다. 3시간 동안 꽤 많은 이야기가 오갔죠.“ (A회장)

⑫ '다보링크'가 먼저 응답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다보’는 10월 2일 신규 이사 선임을 예고했다. 민희진을 만나고 이틀 뒤였다. 

이XX : '다보링크' 신임 이사.

"민희진 옆에 이XX과 박XX가 있습니다. 이 둘을 보드진에 올렸어요. 그날(9월 30일), 투자 논의가 없었다면 왜 그 사람들을 선임했겠습니까?" (A회장)

하지만 이사회는 열리지 못했다. 민희진이 돌연, '다보'와의 접촉을 부인했기 때문. A회장이 이 둘을 이사 명단에서 내렸다. 

민희진의 변심인지, B씨의 장난인지, 내막은 알 수 없다. A회장은 '디스패치'에 "이런 농락은 처음 당해본다"며 하소연했다. 

"자기들이 만나고 싶다고 직접 우리 집까지 찾아왔어요. 그런데 일체 접촉한 적도 없다? 그 거짓말에 주가가 단기 50프로 빠졌어요. 정말 황당합니다." (A회장)

⑬ 헛소리 비대칭(Bullshit asymmetry principle)의 원리.

헛소리를 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보다, 헛소리를 반박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더 크다는 의미다. 이탈리아의 유명 프로그래머가 한 말이다. 

"저는 어떠한 곳과도 접촉하거나 의견을 나눈 적이 없음을 확실히 밝힙니다." (민희진 입장문)

민희진은 불리한 이슈를 만나면, 기억을 (자주) 잃는다. "3년 전 카톡을 어떻게 기억하겠어요?"라는 식이다. 

(하지만, '○○ 개뚱뚱'은 3년 전 카톡이 아니라, 3개월 전 카톡이다.)

'디스패치'는 지난 9월, "민희진이 상장사 관계자를 만나고 다닌다"는 제보를 받았다. 그의 특기를 알기에, 더 많은 에너지를 투자할 수밖에 없었다.

‘디스패치’가 그의 위선을 증명하기 위해 쏟은 에너지는, 또 있다.

⑭ 예를 들어, 하이브 고위 임원을 향한 (부적절한) 사랑의 주술.

지난 2021년, 민희진이 ‘쏘스'에서 뉴진스를 데려왔다. 당시 그는 비상식적이고 비도덕적인 방법으로 '딜'을 성사시키려 했다.

민희진의 직업관, 직장관, 여성관은 비정상이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단, 몸로비는 아니라고 했다.)

"OOO(하이브 고위 임원)에게 미친 듯이 꼬리 쳤어. 가까이 앉고, 안 들린다고 가까이 오라 하고"

"몸로비를 하고 싶다는 게 아니라... 한 번 자고 더 수월해질 수 있으면 잘 수도 있지"

"OOO은 한 번 자고 나면 완전히 빠지게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민희진, 2021. 07)

민희진은 도움이 될 만한 4~5명의 남자에게 사랑의 주술을 부탁했다. 무당은 상대 남자의 몸 안으로 들어가는(?) 샤머니즘적 시도를 했다. 

그러나 와 '썸'은 미수로 끝났다. 상대의 차단으로 불발됐다. 대신, 결과는 얻었다. 뉴진스를 어도어로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한 사람의 악의에 의한 행동이 '업의 본질'을 훼손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된다. 정말 나빴다." (퇴사 입장문)

그가 업의 본질을 논할 자격이 있을까.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11467

[익인1]

디패 안사요

[익인100]

1111

[익인2]

방시혁은 얼른 미국에서 돌아오시길~

[익인3]

매니저 눈물은 뭔 소리야 혹시 아일릿 매니저 말하는 거?

[익인4]

디패 4천억 얘기안하니?

[익인101]

2

[익인5]

매니저 눈물..? 과로사로 죽고 은폐당한 직원의 눈물은 어딨음

[익인5]

나도 학폭하고 눈물 한번 똑 흘려서 피코할래~

[익인44]

ㅋㅋㅋㅋㅋ ㄹㅇ

[익인6]

와 근데 진짜 하이브는 더이상 가지고 있는 패가 없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7]

디아이콘도 난 팬들이 안샀으면 좋겠음 이런거 볼때마다...

[익인45]

2222222222222

[익인8]

뭘 거창하게 쓰는 척했는데 다 지나간 내용 재탕이네.. 이런 언플 지겹다 자신 있으면 소송 걸어서 대응해 언플 그만 돌리고

[익인9]

불법으로 스토킹하고 텔레그램 털고 ㅋㅋㅋㅋ

[익인10]

ㅎ 디패 특유의 번호로 문단 나누는 문체 진짜 개웃김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2]

이제 언플 할 것도 없구나 안쓰럽다... 꼬우면 얼른 소송하라니까ㅠ

[익인13]

와 진짜 인간아 적당히 해라 우리가 하이브한테 더 속겠냐? 지금이 4월도 아니고

[익인14]

지긋지긋하다.. 언플도 재탕이구나..

[익인15]

아 이제 안먹힌다고 쓸데없는데 돈 쓰고 있너

[익인16]

디스패치네..누가 선동 당할까?

[익인17]

지금 미행한거야? 저 사진어케 찍음? 남의 작업실 따라간거임?

[익인11]

그런거봐 미친ㄴ들

[익인18]

와 미행의 정체가 너네였냐

[익인19]

요즘 디패를 누가 믿어 저런 사생짓이나 하고 다니는 언론을....
직업윤리는 어디다 팔아먹고 저러는지

[익인19]

그 정신으로 방돼지 파고 다니면 특종 쏟아지겠는데 거기나 파지 뭐하고다니냐

[익인20]

하....나 진심 민희진, 뉴진스 일면식도 없고 만나본적도 없는데 진짜 내가 다 지긋지긋하다

[익인20]

진심 너무 더럽고 비윤리적이라 더 할말도 없음 하이브 진심 그만 좀 해라 갖지 못하면 흠집내겠다야 뭐야 니들 하꼬 능력치로 뉴진스 못 품으니까 걍 놓으라고

[익인92]

22 진짜 나도 정병 걸릴거같은데 ..

[익인21]

ㅋㅋㅋㅋ방시혁도 캐봐라

[익인22]

민희진 뉴진스 화이팅

[익인23]

진짜 어쩌라고..?
‘단독’ 요즤뢀

[익인24]

디패야 하이브나 좀 파

[익인25]

스토킹이 사실이었다니.. ㄷ ㄷ 기자윤리는 개나 줘버리고 하붕이 확성기 짓만 하면 그만이구나 ㅋㅋ
골프 접대 너무 최고인 듯 ㅠ
+ 아니 기사 보고 왔는데, 저렇게 개인 사생활 다 까발리는 카톡을 이상하고 저질스럽게 짜집기해서 루머 양산해도 됨? 와 진짜 개더러운 개스패치

[익인26]

하지만 여기선 무조건 아니라함

[익인27]

디패 기사보니 회사가 궁지에 몰리긴했네

[익인28]

민희진님, 뉴진스 애기들 힘내세요

[익인29]

민희진은 왜 빠는거야 뉴진스나 응원하지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0]

디패에서 거름

[익인31]

디패 미행까지 한거임? 와ㅋㅋㅋ 하이브한테 왜이렇게 충성하는거야?

[익인32]

정말 다들 동조도 안 하는 거 개웃김

[익인32]

어쩔티비하고 있음

[익인95]

ㅋㅋㅋㅋ얼마나 당했으면 선동당하기 쉬운 대중들도 이런 반응인지

[익인33]

뭔가 엄청난걸 터뜨렸단듯이 기사냈는데 진심 아무것도 없음.. 뭐 어쩌라는..?

[익인33]

그래서 템퍼링 확정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뭔소리야 어도어는 꼬우면 소송 거셈 이게 증거라 생각하면 내밀고 가면 되겠네~~ㅋㅋㅋㅋ

[익인34]

이런거 나오는거 보면 뉴진스 진짜 못잡나보다 아싸!!

[익인35]

이제 안믿어요 ㅋㅋㅋㅋㅋ 붕어빵이나 사러 나가야지

[익인36]

기사가 지저분 하군 근데 사내이사 재직 중에 투자자만나서 투자논의한 건 법적 문제가 되긴 하겠다 좀 신중하지

[익인37]

또시작이네ㅋㅋㅋ

[익인38]

언플 또 시작이네

[익인38]

하.. 그래서 어쩌라고
인거임

[익인38]

뉴진스 건들면 나중에 불리해지니까
대상을 바꿔서 언플하는거 티나

[익인39]

이제 뭐라도 먹혀라 하고 막가져다대는거같네

[익인40]

민희진이 말했던 스토커가 디패였나? 진짜 졸졸 따라다녓네 소름돋음

[익인40]

근데 하이브 진짜 급하긴한가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티남

[익인38]

ㅇㄱㄹㅇ
택시 기사님도 알 정도면

[익인43]

미행이 디패 맞나보네 ㅋㅋ 진짜 소름끼쳐

[익인41]

이제 민희진이 진짜 잘못을 했어도 하이브에 면죄부 같은 거 못 줘요~~~

[익인41]

이젠 민희진 아니어도 하이브에 파묘된 거 한 짓 털린 게 몇갠데 아직도 민희진 타령이야
그리고 탈출 빌드업을 했든 말든 가수 대우를 잘 해줬으면 이 지경까지 왔겠으며.. 지금 일련의 상황만 봐도 다른 자사 아티스트를 물건으로 보는 태도, 케어 전혀 안되고 있음 명백해서 일도 못하고 안 하는 기획사 자격도 없는 거 이제 모를 수가 없고요 ㅎ;

[익인42]

민뉴 같은 편인거 모르는 사람있음...? 어휴

[익인43]

드르렁 (또 언플 시작) 저 노력으로 하이브나 파고 들어서 기사내봐 지금 난리더만 이게 더 반응 좋을듯

[익인46]

와 저거 미행해서 사진찍은것부터가 소름이다

[익인44]

단독이러고있네 ㅠ 하나도 안놀라움

[익인47]

디패 솔직히 노관심임 또 비슷한 멍소리~

[익인48]

진짜 꼴사납다..미행 범죄아님?

[익인49]

너네도 골프 접대 받았니~~

[익인50]

하이브 4천억 얘기나 단독보도해보지

[익인50]

한경이 대서특필한 얘기는 말 나오지도 않네?

[익인51]

진짜 어짜라고다..

[익인52]

또 디패네 ㅋㅋㅋㅋㅋ 이렇게 티나게 해도 되나

[익인53]

응 그래~ 떠들엉

[익인54]

하이브랑 디패 이럴수록 너네 이미지만 더 나락 가는거 몰라? 차라리 가만히나 있어라 이런 기사 이제 읽지도 않아

[익인55]

근데 저거 머냐 버니즈들이 너무 좋은 거 터트렸다는 게 어떤 거임? 궁금하다

[익인57]

언플 또 시작

[익인59]

저 사랑의 주술 ㅋㅋㅋㅋㅋ 진짜면 개노답인데??

[익인60]

디패 ㄲ/ㅈ세요

[익인61]

니들 카톡도 까봐라 더 심할듯

[익인62]

근데 사랑의 주술은 뭐여??

[익인63]

디패는 믿거

[익인64]

디패인 거 보자마자 걍 내림

[익인65]

디디디디딛디ㅣ디패디패

[익인66]

법적으로 ㅊ어떻게 좀 해라 이러다 진짜 사람 죽을거 같다..

[익인67]

믿거

[익인68]

와 충격 ㅋ

[익인69]

응 알겠어 스토커

[익인70]

방씨랑 지인들 주가조작 관련 기사나 써라

[익인71]

각자 길 가 왜 이렇게까지 언플하나 미행까지하면서 추잡스럽게

[익인72]

디패 꺼져 ㅋㅋ 어쩌라고 어쩌라고

[익인73]

역시 디패였넹ㅋㅋㅋ

[익인74]

ㄹㅇ 안궁금해요 드르렁인데 지들끼리 난리네

[익인76]

근대 오ㅑ 디패는 하이브 추악한 짓은 안파요? 둘 다 공평하게 파헤치면 이렇게 짜치게는 안볼텐데 너무 확연히 누구편인지 보이게 기사를 쓰니까 굉장히 짜치네요 ㅋ

[익인26]

뉴프티 뉴프티

[익인79]

4천억은 ?

[익인77]

법원가라

[익인78]

알바들 신났네 방시혁이나 취재해라

[익인80]

디패 개징그러워

[익인81]

걍 디패 하는짓이 소름돋는데?? 언론이랍시고 스토킹, 사찰같은거 하는걸로밖에 안보임. 왜 이렇게까지 하지

[익인82]

인티 뿐만 아니라 전부 코웃음 치는중ㅋㅋ 거짓말만 밥먹듯이 하던 양치기 소년의 결말이 이거임
ㄹㅇ 구라 언플 적당히했어야지

[익인83]

와 중간에 굳이굳이 하니 비꼬는 멘트까지 역겹다ㅋㅋㅋ 진짜 본인이 기자라고 생각하나?? 기레기가 아니고??ㅋㅋ

[익인84]

이게 언론사냐 ...

[익인85]

에흐 애쓴다

[익인86]

와 진짜 미행을 했었네....

[익인87]

하이브하면 디패 생각날 것 같아 그냥 그렇다구

[익인88]

디패도 ㄹㅇ 애쓴다 궁예질 ㄹㅈㄷ임 뭔 정병온 빠수니마냥ㅋㅋㅋ 힘내라

[익인89]

사랑의주술..?

[익인90]

와 마지막은 무ㅜ야........? 저것도 주작이면 성희롱 아님?

[익인91]

기사에 몸로비 이런 워딩 쓰는 자체가 성희롱 아니야?
진짜 미쳤나봐
미행에 저런 성희롱 단어에

[익인99]

대화에 먼저 몸로비가 있는거 아녀..? (디패 옹호x)

[익인91]

그니깐 전혀 상관없는(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저런 자극적인거에 기사로 다시한번 몸로비는 아니라고 한다 이렇게 적는것 자체가
의도적이라고

[익인99]

아 뭔말인지 알겠다! 내가 그 의도에 넘어간 사람 중 하나군..

[익인93]

언플 다시 on 미행한 게 더 소름이다

[익인94]

blahblahblah

[익인96]

미행한거 셀프로 알리네 개소름

[익인97]

미행 개오바..

[익인97]

ㄴㅈㅅ 기자회견 때 얘네가 한 질문 꼬락서니부터 알아봄 ㅇㅇ

[익인98]

디패인거 보자마자 글 내림ㅋㅋㅋㅋ읽을 가치도 없다ㅋㅋㅋㅋ미행에 사랑의 주술은 또 뭐임 개웃겨

[익인102]

저 타팬인데 타팬들도 이제 이런거 안 속으니 팬들은 걱정말길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이나 오라해

[익인103]

와 근데 도움 1도 안될거 같은데 미행한걸 까냐..

[익인104]

네 다음 4천억

[익인105]

저런 짓하고 다니면 현타 안오나ㅋㅋㅋ 직업윤리라곤 1도 없는 것들

[익인106]

나도 민이 좋은 어른이라 생각 안함 ㅋㅋ 근데 머… 하이브가 할 말이 있나요..? ㅋㅋ 지긋지긋하니까 괴롭히는 거 그만좀해라

[익인107]

디스패치 진짜 역겨워 저기 소속되어있는 직장인들은 본인들을 기자라고 생각하나? 스토킹범 범죄자들 죄다 뇌가 테라포밍된 사람들끼리 저걸 일이라고 생각하겠지? 진짜 역겨움 저런게 언론?

[익인107]

스토킹좀 그만 쳐해 진짜 인간으로써 사는 의미가 없다 그냥 ㅋㅋ 남의 꽁무니 쫓아다니면서 망상하기 ㅋㅋㅋ 세상에 저런 벌레같은 인생이 있을까? 디스패치 직장인들은 죄다 벌레라고 생각이 드는 멋진 기사였음

[익인107]

스토킹할거면 뭔가 대단한 거사치르듯 일반인 쳐따라다니지말고 정치인이나 따라다니세요 쓰레기들아ㅠ 니들이 무슨 언론이야 돈많은 사람 나팔수나 하는 하급인생들이 ㅋㅋ 정치인 따라다니기는 개나 줬지 그래놓고 언론인 코스프레하는거 웃기지도 않나 진짜 벌레들이 인간흉내내는거답다

[익인108]

사람하나 매장하겠다고 아주 그냥 기를 쓰는구나

[익인109]

민희진도 살길 찾아야지 ㅋㅋ 결론은 민희진이 투자 안받고 없던일로 흐지부지 되서 하이브 화난거네?ㅋㅋㅋ 투자 받았어야 소송걸텐데?ㅋㅋ

[익인110]

뭘보고 충격받아야하는지 모르겟음...뉴진스 민희진 화이팅

[익인111]

아무리봐도 헛된소리일것같아서 대충 흝어봤다 헛된소리네 ㅋㅋ

[익인112]

타 회사와 접촉 있었던건 맞네

[익인109]

해임후에 만난건데 뭔 상관?

[익인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14]

ㅋㅋㅋ 골프 얼마나 친거임

[익인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네네

[익인116]

결론 : 디패 무섭다, 하이브랑 무슨 관계?

[익인38]

아주 끈끈한 관계지
음주운전 경찰조사 시기에
자막 단거 보면

아주 그냥 손잡고 다니는 관계

[익인117]

골프 한 번 쫀득하게 쳤나보네ㅋㅋ

[익인118]

하이브 IPO 정보 팔아서 돈 받아챙긴거랑 타가수 역바이럴 의혹이나 이렇게 파보지 ㅋㅋㅋㅋㅋㅋ

[익인119]

소송이나 하지 뭘 구구절절 말이 많아

[익인120]

디스패치 좀 ㄲㅈ제발

[익인121]

디패는 ㄹㅇ.. 좀 가라

[익인122]

아 미행한거 디패였구나 소름돋아

[익인123]

미행 어느정도 예상하긴 했는데 지들 입으로 자백할 줄은 몰랐음 ㅋㅋㅋㅋ 진짜 대박이다

[익인124]

아 댓글 진심 아무도 안 믿는거 개웃기다

[익인124]

구라도 적당히쳐야지 ㅋㅋㅋ

[익인125]

읽을 가치도 없어서 읽다 내림 비웅신 디패~

[익인126]

아네,,, 뉴진스 화이팅!!

[익인127]

내부 문건 까지고 뒤집어졌을 때 잠잠~하더니 이제야 언론사 기능하는 척 진짜 짜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28]

디패야 하이브 똥꼬 헐겠다

[익인129]

방시혁 털면 어마어마한거 나올듯

[익인130]

디패 안사요 ㅋㅋㅋㅋ

[익인131]

매번 구질구질한 언플뿐이라 할 말이 없다 왜이러는거야

[익인132]

거짓말의 실체 이러고 있네 개웃

[익인133]

너무 길어서 안읽었어요

[익인134]

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34]

여기 지인한테 들은 실체 진짜.. 예전부터 유구하다.. 절레절레 아직도 믿는 사람 없지?

[익인135]

디패 하이브랑 한회사임? 정성이네 ㅋ

[익인136]

나 민희진 싫지만... 민희진이 뉴진스 안 아낀다는 말처럼 구라 같은 게 없는듯

[익인137]

여기애들 솔직히 눈막귀막 지리네ㅋㅋㅋㅋㅋ육즙시혁때는 누구보다 빠르게 믿더니 갑자기 디패손절 코미디 찍냐?

[익인138]

그거 디패가 기사냄?

[익인139]

왜 그러겠니 멍소리뿐이니 손절치지

[익인137]

아 민희진에 대한거면 갑자기 멍소리로 둔갑하는거임?

[익인34]

커뮤에서 이미 다 퍼진내용 복붙해가서 레스토랑 안내라고 친히 쉴드 쳐줬는데 그런것도 공격이라고 생각하는거?

[익인140]

헛소리하노

[익인141]

아 진짜 개똥글이라서 읽기도 힘드네

[익인142]

뉴진스 민희진 응원함

[익인143]

애쓴다 진짜ㅋㅋㅋㅋ

[익인144]

사우디 국부 다음은 사랑의 주술이냐ㅋㅋㅋㄱㅋ 방시혁 4천억 터지니깐 디패에서 바로 민희진 기사올리고

[익인145]

긍까 A씨가 통수치고 다 까발렸다는 ? 민희진 잘못은 모르겠는데

[익인146]

난 이쪽이나 저쪽이나 둘 다 막 깨끗할 것 같진 않은데 여기는 한쪽은 절대 선이고 한쪽은 절대 악처럼 대함 사람이 절대 선이 어딨어...

[익인146]

한쪽에서 이런거 까면 친구랑 한 대화인데 사생활을 깐다고 뭐라함 다른쪽에서 이런거 까면 내용 가지고 다른 가수 평가질 했다고 뭐라함 한쪽에 대해 안좋은 기사는 뜨기만하면 그 회사의 언플 다른쪽에 대해 안좋은 기사는 하나하나 다 읽어보면서 역시 쓰레기 회사 이중잣대를 들이 밀거면 그냥 어차피 법정싸움 가는거 그냥 지켜봤으면... 이중잣대로 그러는건 분탕만 남

[익인147]

솔직히 계획한게 맞는것같긴한데 하이브가 너무 터진게 많아서 이해가 됨 저렇게 나가도 그러려니싶음 ㅋㅋ 그러게 잘하지 그랬냐~

[익인148]

디패는 정말 유명한 하붕이임

[익인149]

사우디국부 카카오 텐센트 템퍼링이라며 다 어디가고 50억 다보링크냐 하나만 해라 쫌

[익인150]

스토킹 무섭다 진짜

[익인151]

스토킹해서 나온기사가 이거라니 여론전 하도 해서 사람들이 하이브는 믿지도 않네 실시간 디패 고소 ㅊㅋ

[익인152]

아 기사가 고소당한 기사구나ㅎㅎ

[익인153]

ㅋㅋ하이브랑 디패 사이 누가 모르냐~

[익인154]

아 이거 아니라고 이미 나왔던거 아님?ㅋㅋㅋㅋㅋㅋ 다른거 가져와

[익인155]

뭐 증거도 없고 맨날천날 이런 글 쓰면 어케 믿어줌...? 적당히 좀 해라 왤케 괴롭히냐

[익인156]

언제까지 카톡끌고올건지 할말이 그렇게 없나 그리고 정확히 어떤 내용이 오갔는지도 모르고 서류화 된게 단 하나도 없는데 증거랍시고 들고온게 뒷조사 결과인데 이걸 믿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익인157]

뉴진스 파이팅

[익인157]

디패도 걍 하이브 손절하지 ㅋㅋ

[익인158]

민희진 무서운 여자..

[익인165]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찐따 아재 말투랑 개똑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나이 많으신 티나요~!~!!

[익인159]

뉴진스 민희진 화이팅~!

[익인160]

하이브 무서운 사이비…

[익인161]

회사가 아무리 별로여도 적을 두고 있는 동안 다른 회사 취준하면 좋게 안보이긴 하지 신의를 중요시하는 입장에서는..

[익인159]

타사돌이 아무리 별로여도 윤리적으로 문건은 썼으면 안됐지 엔터업계 입장에서는...더군다나 자사돌도 썼고 역바 정황도 녹취록 통해 나왔는데 이미 신의 박탈임

[익인163]

괴롭히는것도 적당히 해야지 진심 뭐하냐

[익인164]

몇달간 스토킹하고 몇년치 카톡 털어서 저정도면 4000억 해먹은 누구에 비하면 진짜 별거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