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개그맨 A씨 소유의 부동산이 경매에 부쳐졌다.
12월 2일 디지털타임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7월 A씨가 소유한 강남구 삼성동 중앙하이츠빌리지 전용 152.98㎡ 부동산에 대한 강제 경매 개시 결정을 내렸다.
이 아파트는 시세가 36억원이 넘는 고급 아파트다.
해당 부동산은 2005년 A씨와 그의 부친이 취득한 것으로 빚 때문에 경매에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채권자는 종합주류 유통 도매상이다.
연예 활동 뿐 아니라 서울 시내 여러개의 식당을 운영하는 등 외식사업을 해온 A씨가 술, 물품 대금 등을 갚지 못해 담보로 부동산을 잡혔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12월 2일 디지털타임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7월 A씨가 소유한 강남구 삼성동 중앙하이츠빌리지 전용 152.98㎡ 부동산에 대한 강제 경매 개시 결정을 내렸다.
이 아파트는 시세가 36억원이 넘는 고급 아파트다.
해당 부동산은 2005년 A씨와 그의 부친이 취득한 것으로 빚 때문에 경매에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채권자는 종합주류 유통 도매상이다.
연예 활동 뿐 아니라 서울 시내 여러개의 식당을 운영하는 등 외식사업을 해온 A씨가 술, 물품 대금 등을 갚지 못해 담보로 부동산을 잡혔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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