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도 솔직히 좀 많이 깨기는 하지만 ㅁㅎㅈ이 무슨 천사같이 착하고 완결무결한 사람일거라는 생각1도 안했기 때문에 좀 깬다. 템퍼링은 괜찮은건가 정도의 감상인데
대체 텔레그램이고 카톡이고 어떻게 입수했는지 제일 소름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