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설명 ㄹㅇ좋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279 15:1413828 7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211 8:4024658 45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1305 19:501262 5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104 10:335233 0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80 19:34891 13
 
마플 대본 0 코너 0 연기 0 조합 밀어주기 X 흔함 X 이거아님? 17:07 21 0
서울에서 덕메들이랑 영상 보려고 하는데 17:07 18 0
마플 궁금한데 팬 아닌데 초록글 뭐가 화나서 욕하는거야?16 17:07 170 0
마플 애초에 하이브 문건에 알페스 조합으로 진정시켰다 이런 말 있었음 ㅋㅋㅋㅋㅋ 8 17:07 175 0
마플 백허그 지시가 왜??? 뭐가 이상함? 17:07 111 0
마플 다걸고 ㅌㅂㅌ팬아닌데 난 별 생각안듦3 17:07 89 0
마플 그냥 게임코너였다고 정정하면 되잖아3 17:06 129 0
마플 저걸 욕하고싶으면 관계성 집착이 아니라2 17:06 82 0
투바투 콘서트 저 부분 영상으로 가져옴3 17:06 580 0
마플 걍 지금 플이 웃기다1 17:06 97 0
포카 교환으로 준등기 보낼 때 뽁뽁이 있잖아13 17:06 162 0
정보/소식 [단독] 아이유, 변우석 이어 또 대세 만난다…트와이스 전원 '팔레트' 출격40 17:06 1795 7
내돌 프롬프터는 진짜 딱 지시사항만 있던데17 17:05 715 0
마플 근데 진지하게 50억 가지고 뉴진스를 데리고 나올 수 있는거면5 17:05 177 1
마플 저게 콘서트 코너속에 코너면 연기가 맞긴해 17:05 118 0
마플 ㅁㅎㅈ 터짐-> ㅎㅇㅂ 욕 -> ㅎㅇㅂ 돌 끌고옴 -> ㅅㅇ 돌 끌고옴9 17:05 170 0
와 나 기자님 글 보고 울었어.....12 17:04 1771 3
마플 근데 프롬포터에서 표정이나 이런거 지시해주는게 흔하다고 그러는데 나만 한번도 못봄?14 17:04 195 0
마플 지민과 정국의 우정은 아미들 사이에서도 잘 알려진 사실이죠. 거친 수컷의 페로몬을 온몸으로 ..88 17:04 514 0
난 이제 이 무드임 17:04 8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