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110 01.04 19:175971 1
플레이브옞놔갱 질문 65 2:531828 0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47 10:59802 0
플레이브 확정이닷!!!!🥳 39 9:521246 0
플레이브🫧읽자마자 눈물나온 플둥이 손들어바 35 2:20486 0
 
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2 달글 1154 12.03 19:50 1902 5
노아 버블은 읽고 갔던데ㅋㅋㅋㅋㅋㅋ 4 12.03 19:40 279 0
나도 노아처럼 알림 확인 느린 편인데 10 12.03 19:38 228 0
장터 으엉 나만 장터 너뮤 쓰는 거 같아서 미안한데 하민이 포카 양도합니다... 12.03 19:37 148 0
이게 블래스트 거실인가? 7 12.03 19:36 345 0
버블 프사들이 너무 의젓해서 웃기닼ㅋㅋㅋㅋㅋㅋ 12.03 19:36 25 0
으노는 강쥐~ 1 12.03 19:35 50 0
너네 자컨푸드 뭐야 7 12.03 19:33 44 0
눈 비비면서 랩하는 도으노 1 12.03 19:33 74 0
누아형님 훈화말씀 하시는데 하품하는 뱜비 2 12.03 19:32 147 0
CGWORLD vol.317 (2025년 1월호) 2 12.03 19:29 208 0
아맥 4타임은.. 포스터 아예 불가능이야?🥹 3 12.03 19:25 119 0
조용하군 16 12.03 19:21 167 0
낼 영화관 앙콘볼때 뭐 먹을거야? 10 12.03 19:20 124 0
예준이 다정한데 짓궃은 T적 모먼트가 좋아 1 12.03 19:15 79 0
포스터 말아도 나중에 깨끗하게 펴지니.. 19 12.03 19:12 200 0
후드집업 투웨이 지퍼가 아니네 7 12.03 19:12 174 0
노아 위버스 늦게 보는 이유를 알거 같아ㅋㅋㅋ 3 12.03 19:08 237 0
용아맥 3타임은 특전 안 남으려나??! 12 12.03 19:07 114 0
맥북으로 스밍 돌릴수 있엉?? 1 12.03 19:05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