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속보) 국민의 힘 "윤석열 탄핵 반대.. 외로운 대통령이 오죽하면 그랬겠나? 우리라도 지켜주..265 17:038555 9
드영배/마플ㅎㅅㅎ 어제 계엄령으로 난리일때 인스타에 셀카 올렸었네85 14:5515673 2
데이식스하루들 티켓 상태 어때? 받았다/오는중/아직 62 10:411732 0
성한빈안농하세오 한빈씨 옴브리뉴로 시작해서 36 13:401622 7
이창섭/정보/소식이창섭 20241214 아는형님 "알고보면 가수출신” 특집 출연 37 14:452135 16
 
나 엔시티 입덕 인정하면서 온 예감이9 12.03 01:44 233 4
앤톤에게 기간한정 형소리 듣는 소희 6 12.03 01:44 716 6
엔시티 summer127 이 노래 너무 좋음6 12.03 01:44 119 0
드림쇼 향기 연출한거는 진짜 칭찬 가득 줘야 해1 12.03 01:43 96 0
드림에 오빠 있다 없다31 12.03 01:43 385 0
지코 연말 무대나 시상식 나오는 거 없어?2 12.03 01:43 85 0
마플 와 미행이 진짜였구나4 12.03 01:42 186 0
나 지금 생각하면 미마클 챙겨봤으면서 12.03 01:41 67 0
본진 정병 하나 갔네 ㅋ 12.03 01:41 102 0
에픽하이 이것 뭐에요ㅋㅋㄲㅋㅋㅋㅋ 12.03 01:40 113 0
드림 동생 팬들 많이 생기기 시작했을 때6 12.03 01:40 400 0
미래에 드림입덕하는 즈니들에게3 12.03 01:39 138 0
마플 내 씨피 적폐 탈출했다!!!!!!!! 1 12.03 01:39 148 0
127 숨겨져있지는 않지만 진짜 개띵곡은8 12.03 01:39 350 0
근데 엔시티는 약간 그게돼6 12.03 01:38 287 0
마플 덕질은 아니구 식이라고 동네방네 소문낸애가 12.03 01:38 60 0
미야오 바디 귀에서 계속 맴돌아..1 12.03 01:38 45 0
나 이번콘 옆자리 즈니가 1n년생이었는데11 12.03 01:38 358 0
마플 헐 동덕여대 하나더 밝혀짐70 12.03 01:38 1072 0
에스파 노래 좀 찾아줘2 12.03 01:37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