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근데 뉴진스 싫고 하이브 좋다고 하면 왜지...? 취급 받는건 확실함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ㅇㅇ 그런 말을 현실에서 굳이 하는것도... ㅋㅋㅋㅋ
어제
익인2
반대도 마찬가지임 걍 이걸로 누구 좋아싫어 현실에서 말하는걸 못봄 보이면 걍 멀리할듯
어제
글쓴이
뉴진스 좋아! 하는건 많이 봐서 그러려니 하는데 하이브 싫어! 하면 무슨 일인지 잘 몰라하는 사람들 있긴 한듯 ㅋㅋㅋ 그래도 이 경우는 뉴진스 싫어 하이브 좋아! 하는 것보단 이상한 눈초리 잘 안받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식] "뉴진스 계약해지 입장 철회해야"…한국매니지먼트연합, 입장발표 (전문)232 8:1617785 9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115 14:143854 5
드영배헐 황정음 자녀 이름 왕식이 강식이..78 13:3311017 0
데이식스티켓 배송 이름 순이라는 얘기가 있네 53 11:162057 0
엔시티아 응원봉 케이프 다들 샀니 30 15:001258 0
 
비공굿 제작해서 폼에 판매하는 익 있어? 19:00 15 0
1차 벨소 읽는 애들아2 18:59 44 0
다들 모르겠지만 윤상 애교 진짜 많음...3 18:59 168 2
도적 나오는 포타 있을까 18:58 11 0
아니 카이님 아직도 군대셔...?7 18:58 433 0
마플 우리나라는 없는 것들도 기득권 세력 편들더라2 18:57 33 0
씨피명절 온리전 가고 싶다아아 18:57 23 0
고척 전광판은 워너원이 진짜 크고 화질 좋았지않나? 18:57 30 0
@엄태구 18:57 20 0
본진이랑 같속 여돌 해체하면3 18:57 56 0
크크크 나도 이제 뉴진스 스티링백 오너다 18:57 26 0
앤톤 이 헤메코로 무언갈 찍고 있다는게 넘 좋음8 18:57 147 7
포타 대사로 포타 찾고싶음....2 18:56 43 0
혹시.. 내가 덕질했던 사람이 결혼 발표를 하면서 생기는 공허함을3 18:56 50 0
정국이 예민하다 날카롭다4 18:56 159 0
정보/소식 [하재근의족집게로문화집기] 뉴진스 "위약금 안내고 이름도 쓸 것"13 18:55 242 0
실수로 엄마 아이바오한테 어퍼컷 날려서 주먹돌리기 당하는 푸바오 ㅋㅋㅋ 18:55 54 0
우리판 ab가 메이저인데2 18:55 101 0
정보/소식 팀버니즈 담당 로펌명단에 태연 법률사무소 추가됨21 18:55 1633 9
콩깍지가 아직 안벗겨져서 그런가 여전히 우리 푸바오가 제일 이쁜거 같음🥰 18:54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