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쯔는 지난달 29일 로드FC 전 챔피언인 권아솔과 개그맨 오인택이 주최하는 격투기 대회인 ‘파이터100 클럽 002’에 선수로 출전했다. 밴쯔는 일본의 카츠 선수와 이벤트 매치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 자리에서 밴쯔는 “이벤트 매치 챔피언인 윤형빈 형님을 보고 (운동을) 시작했다”며 “윤형빈 형님에게 도전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정문홍 로드FC 회장은 “윤형빈이 동의한다는 전제에 말하자면 윤형빈의 파이트머니가 엄청나게 크다”며 밴쯔의 스폰서들이 동의한다면 어떤 식으로든 윤형빈을 설득해서 밴쯔와 대결을 성사시켜 보겠다고 답했다.
이에 정문홍 로드FC 회장은 “윤형빈이 동의한다는 전제에 말하자면 윤형빈의 파이트머니가 엄청나게 크다”며 밴쯔의 스폰서들이 동의한다면 어떤 식으로든 윤형빈을 설득해서 밴쯔와 대결을 성사시켜 보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