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110 01.04 19:176013 1
플레이브옞놔갱 질문 76 2:532743 0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54 10:591639 0
플레이브 확정이닷!!!!🥳 40 9:521343 0
플레이브🫧읽자마자 눈물나온 플둥이 손들어바 35 2:20523 0
 
아니 나 근만두라는 말이 너무 웃김 1 12.03 21:02 66 0
뭐가 어케됐건 노아 놀리는게 재밌는걸🙄 1 12.03 21:01 58 0
근데 예준이는 목소리에서도 근육이 느껴짐... 2 12.03 21:00 164 0
플브는 유구하게 증거를 중시했지 5 12.03 20:59 239 0
봉구가 딱봉이라니 12.03 20:59 44 0
AI플둥 헬프미 2023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에 밤비가 다들 새해인사 어.. 12 12.03 20:58 122 0
장터 혹싀 낼 용아맥에서 논중화물 양도받을 플둥있남 12.03 20:58 48 0
그런데 진짜 전날 상체하면... 5 12.03 20:57 182 0
하민이 악력 스근하게 한거 같은데 2 12.03 20:55 148 0
그니까.... 사람이 체력이 없으면 성실한 생활 못해... 1 12.03 20:55 96 0
악력 1등이 우엑! 토나와! 이러는 거 진짜... 4 12.03 20:55 181 0
봉구 찐으로 첫번째에 성공했으면 몇나왔을지 궁금하다 2 12.03 20:53 120 0
봉구 억까 당할 때마다 너무 즐겁긴 해 3 12.03 20:51 117 0
예준이가 그동안 헬스에 관심없던 이유가 있었어 8 12.03 20:51 263 0
원래 운동 다음날은 악력 약하게 나와!!!! 8 12.03 20:49 233 0
아무리 형 악력이 놀라워도 2 12.03 20:49 240 0
예준이 50분에 8km 뛴다는 건 모야?ㅠㅠ 4 12.03 20:48 235 0
와리가리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6 12.03 20:48 160 0
그나마 운동 안하는 예준이가 꽤 상위권이라는게 9 12.03 20:48 225 0
아니 공주야 어떻게된거야? 3 12.03 20:47 1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