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174 0
플레이브 파츠 취향 뭐야 35 12.18 15:47663 0
플레이브 얘들아 뭔가 있다 32 12.18 21:061328 0
플레이브본인표출나 앞으로 술 안마신다…인티 알람 왜이렇게 많이 울렸나봤더니만… 26 12.18 09:251047 0
플레이브 와 리뉴얼 파츠 실샷좀봐 20 12.18 15:25829 0
 
아니 응원봉 상영 1 12.02 17:02 166 0
오 응원봉 상영회 스근하게 예매 성공! 1 12.02 17:01 86 0
용산 응원상영은 특전 없지? 1 12.02 16:59 106 0
시그사진으로 퍼즐할사람 4 12.02 16:56 64 0
나 진짜 고민이 있어 11 12.02 16:55 226 0
다들 비슷한 마법소녀물 보고 자란거 보니 8 12.02 16:54 171 0
할일하고 왔더니 뭐가 많아졌다.. 2 12.02 16:51 91 0
마법소녀하니까 생각난건데 너네는 뭐 좋아했니 129 12.02 16:39 2113 0
1월 신년회 일정 잡는데 6 12.02 16:37 150 0
음총팀 스밍리스트 설정이벤한다 3 12.02 16:33 161 0
4일 용아맥 2타임 한자리 있어 플둥이들아 4 12.02 16:29 99 0
우리 시그랑 같이 파는 굿즈 이번엔 뭘까 3 12.02 16:28 187 0
내년엔 시그다이어리 꼭 다 쓴다 7 12.02 16:28 87 0
블샵 굿즈로 4 12.02 16:26 164 0
오늘 플리 스캐쥴있나요? 8 12.02 16:24 278 0
아 시그 구성폼으로 롱패딩은 안 내주나 1 12.02 16:23 80 0
개웃긴 점 2 12.02 16:21 161 0
디퓨저 캔들 미쳤냐고 1 12.02 16:19 149 0
나 시그는첨인데 10 12.02 16:19 249 0
열쇠 컨셉이니까 다이어리에 이런거 달려있음 조켔다... 7 12.02 16:19 2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