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뭐지? 맛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은 '이상한' 맛인데..
일단 더 먹다보니 점점 빠져들어서 국물까지 다 비웠네?
자려고 누웠는데 그 맛.. 계속 생각나 돌아버리겠음.
내 말 뭔 말인지 아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