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그냥 게임코너였다고 정정하면 되잖아3 l 연예
  새 글 (W)       
l조회 13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타돌들 다한다, 흔하다, 이러니까 다들 ??? 되는거지.. 아무튼 게임코너였구나 하고 있긴 하지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3
아니 팬들이 타돌도 흔하다는걸 어떻게 알어 흔하다고 하는거 팬아님
어제
익인5
ㄹㅇ ㅋㅋㅋㅋㅋㅋ 어케아는데... 싸잡고 난리
어제
익인7
ㅋㅋ정정해도 안듣던데 ..그냥 게임코너라고하면 그래도 이해가안가는데? 이러던데 밑에 글정독하면 다 있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이재명 좀 봐 보법이 아예 다르심244 2:1015383 67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141 12.03 14:148403 7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2 달글 1154 12.03 19:501451 4
데이식스첫콘 하루들 몇 층 가?? 64 12.03 20:422027 0
드영배안 본 눈 사고 싶다! 할 정도의 드라마 있어?56 12.03 18:561169 0
 
ㄱ도훈신유 씨피명 뭐야? 5 12.03 21:43 60 0
김운학 자기도 무서우면서 형이 너무 무서워하니까 12.03 21:43 38 2
보넥도 오늘만 위버스 알람 150개넘개 쌓임 12.03 21:43 73 1
비스트는 데뷔곡이 제일 좋았어6 12.03 21:43 79 0
비스트는 뭔가 항상 타이틀보다 수록곡이 좋았어2 12.03 21:43 57 0
내돌 소속사 트리 범상치 않다 1 12.03 21:43 79 0
이창섭 팬들 바라보는 눈빛 세상 따스하다...5 12.03 21:43 84 7
나때 학교 축제곡 비스트 노래 무조건 1개씩 들어감1 12.03 21:42 33 0
마플 아동계정 정지하는 정책이 이제 이해됐음…6 12.03 21:42 123 0
비스트는 새드무비가 찐임3 12.03 21:42 32 0
방지민 알유넥때 진짜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12.03 21:42 22 0
ㄱ 영필 이 사진 웃안웃임ㅜ 2 12.03 21:42 80 0
비스트 이름 바꾸고 소속사 차렸을 때 고작 7년차였음5 12.03 21:42 509 0
난 비스트 노래 하면 생각 나는 게2 12.03 21:42 39 0
우리가 하이라이트로 있는 한, 우리의 단체활동은 당연한거다 12.03 21:42 41 0
안을까말까 너무 좋아하는데... 진영님 생각도 많이 나ㅋㅋㅋㅋ큐ㅠㅠ1 12.03 21:42 26 0
비스트 바이러스도 노래 좋음6 12.03 21:42 45 0
세븐틴 소비기한 뭐야 언제 나온곡이야?4 12.03 21:42 118 0
위시 지금 올라오는 게임? 어디 뜬거야??6 12.03 21:42 151 0
비스트 로즈봉 시절부터 좋아했던 사람이 추천하는 비스트 플리..5 12.03 21:42 63 0
처음이전16917017117217317417517617717817918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일본 유학생 망함
2 정보/소식 [속보] 민주당 "윤 대통령, 자진 사퇴 안하면 탄핵 돌입” 23
3 정보/소식 1980년 비상계엄 당시 자고 일어나니 세상이 변했다는 말이 나왔던 이유
4어제 돌들도 계엄령 직전까지 소통 오다가 3
5 와 미국도 모르는 계엄령 선포 ㅋㅋㅋ 8
6코인 밤에 줍줍했더니 +400 됨ㅋㅋㅋ
7윤석열은 어디감? 1
8와 근데 만약 군대에 있는 돌이 계엄군으로 오면 6
9방금 일어난 가족한테 설명했는데 어이터짐.......
10왜 익잡이랑 익예랑 계엄군 반응 달라...? 28
11나 알못인데 만약 ㅇ 탄핵 당하면 왜 그 다음 유력한 게 ㅎㄷㅎ이야?? 26
12정보/소식 [속보] 오늘 주식시장 정상 개장 1
13대통령이 해제 받아들였어..?? 9
14계엄군 욕 못하는거 이거임 30
15광주익인데 진짜 무서워서 잠을 못 잤다... 4
16계엄군플 타던 이유: 계엄군사랑단;들이 밤새 설쳐서 2
17이제 윤석열보다 계엄군이 더 화제구만 12
18그럼 군인들 사형이야? 1
19여긴 진심 핀트를 왜 계엄군에 잡는거야 와 이해안가네 11
20 이분 군인들 설득하는거봐
1 그래,이혼하자 이민정 인스스 5
2 정보/소식 계엄령 해제 됐음 6
3 소방관은 오늘 개봉하는데 억까 미쳤다 7
4 조명가게 오늘 공개일인데.. 미루겠지?? 1
5 변우석 아이유 얼굴합은 좋은데 이상하게 3
6 서현진 오늘 트렁크 인터뷰 하기로 했는데 취소했대 4
7 초록글헐 황정음 자녀 이름 왕식이 강식이.. 143
8 오 대군부인 대박 5
 
 
1 경찰청 블라인드 ㅎㄷㄷ 6
2 와 윤석열 이거 개레전드 4
3 이재명 담 왤케 잘 넘어 20
4 새벽에 진짜 소름끼쳤던 글 10
5 어제. 군인들도 자다가 갑자기 출동지시였나봄 10
6 그래도 윤석열 탄핵,자진사퇴는 조금 아닌거 같지 않아? 65
7 계엄 해제방송이 녹방이라고?? 14
8 어제 10시에 잠들고 지금일어난 사람 이상태됨 ㄹㅇ..... 34
9 근데 우리나라 5060들 좀 웃기다ㅋㅋㅋㅋ 민주화운동 짬빠 무시 못하네...... 4
10 여기 이재명 지지자들 많은건 알겠는데 난 윤통이 이러는것도 한편 이해가 가긴함 17
11 근데 계엄령 계속 말 나오긴 했었음.. 1
12 정보/소식 추경호 "계엄 해제안 표결 불참, 제 판단…" 25
13 ㅅ기들 단체로 지금 눈떳나
14 거부권 몹시 남발 6
15 그럼 윤석열 국힘에서도 버림 받은거임? 3
16 대통령실도 몰랐대 5
17 재택이다...와.. 23
18 현재 집권 여당은 탄핵 트라우마 심해서 탄핵은 반대할수도 있음 2
19 우리가족 모두 일찍 잤다가 이 상황임.. 1
20 다들 썸남이 계엄군인 거 알면 정 떨어져? 73
1 계엄 성공을 바랬다는 경찰청 블라인드 1
2 오늘자 출근러들 아침 상황.jpg 5
3 🚨단 8시간 동안 전세계 뉴스에서 벌어진 일🚨 22
4 그나마 스무스하게 해결된 이유가 3
5 [단독] 계엄령 회의 거부하고 사직서 제출한 법무부 감찰관 15
6 🚨윤석열 대국민 담화 2줄 요약🚨 8
7 덕질해야 하는 야밤에 덕후를 국회로 가게 만든 대통령 4
8 이번 사태로 대한민국이 도달하게 된 것 2
9 오늘자 재평가받는 봉준호 발언.jpg 4
10 오늘 부로 다시보게 되는 직업군 24
11 두아 리파 44년만의 비상계엄에 '멘붕' 10
12 [속보]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 정부의 계엄령 협조 요청 거부” 10
13 3달 전 올라왔던 소름돋는 조선일보 사설 13
14 진짜 사나이 출현했던 계엄 사령관 3
15 헌법학자 한인섭 교수님 의견
16 이제부터 국민들이 꼭 해야 하는 일 💥가장 중요함💥 17
17 다시보는 국군의 날 음모론 3
18 오늘 계엄령 상황 속 저지를 도운 국회 내부 조력자들.jpg 15
19 초록글 군인들 시민들한테 제압당하는거 왤케웃기노 36
20 초록글 솔직히 민주당이 진작 선 넘었지 26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