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ㅂㄱ는 한번도 그표정으로 한적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그게 제일 억울하다
6시간 전
익인1
표정 다 달랐어요
6시간 전
익인2
팬들이 올려준 사진 보니 한껏 귀여운 표정 짓고 있던걸
6시간 전
글쓴이
영상을 봐 그냥 웃거나 겁먹은 표정인데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365 15:1419586 8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226 8:4029433 49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8 19:503056 10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12 19:341698 16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105 10:336203 0
 
내일2시 내올해 남은 모든 당첨운 다 몰빵해주세요🙏🙏 18:53 32 0
강아지 무지개별 보내본 익들아 몇살때 떠났어?8 18:53 170 0
아 탄이 무지개 다리 건넜구나8 18:53 1427 1
엔드림 고척이 계속 3회였어?5 18:53 187 0
난 동물들한테 내 수명을 나눠주고싶음5 18:52 42 0
마플 민희진 미행 당한거 거짓말이라고 민원 넣던데5 18:52 238 0
플이니까 양심고백하는데 난 삼각형을 사랑함 18:52 89 0
마플 내 본진은 ㅎㅇㅂ 마플밭되면 어김없이 정병이 쳐 옴4 18:52 56 0
마플 이런건 뭐야 비게퍼는 아닌데 5 18:52 140 0
성찬이가 올해 사람 여럿 살림7 18:51 252 2
돌들 반려동물 무지개다리 건넜다는 소식 들리면 너무 마음이 아픔... 18:51 53 0
천하제일 마이너 씨피 대회하자 주어는 까지말고 키워드로만 18 18:51 136 0
카페 왔는데 내 본진 노래 나와2 18:51 33 0
난 해프 아닌데 드림오프 갔다오면 해찬이가 너무 아른거림6 18:51 159 8
아이고 연탄이.....3 18:51 108 0
이 세상 모든 강아지들 수명 길었으면 좋겠다.. 18:51 31 0
방탄 뷔 솔로앨범은 반려견으로 가득차서 더 마음아픔5 18:51 325 8
이게 섹시야 재민아...1 18:50 63 0
연옌들 광고찍고 하나에 막 2억 4억씩 받는거 넘 부럽ㅠㅜㅜㅜ7 18:50 90 0
왼은 많이 입는데 른은 잘 입지도 차지도 않던 브랜드 2 18:50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