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뭐임 진짜로


 
익인1
캡해놓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역대, 요즘 음방 엠씨중 제일 잘한다고 생각하는사람 누구야?146 11:125185 7
드영배진기주 나이 왜케 많아107 15:0810605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선호도가 어떻게 돼? 55 11:07237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릴스 36 17:331032 15
데이식스 입장했다!! (ㅅㅍㅈㅇ 38 15:342902 2
 
이 남자분 누군지 알아?3 03.01 21:17 87 0
보넥도 얼윈파 가사 영어만 아니었어도 도레미들 단체 극대노 가능이었을텐데2 03.01 21:16 361 3
엔시티위시팬들아 이거 어디서봐?4 03.01 21:16 68 0
어플 이름 뭔지 아는 사람 ㅠ1 03.01 21:16 120 0
솔직히 난 아이유가 지디 디스러브 해줬으면 좋겠음4 03.01 21:15 249 0
아이유 컬러스위치 니가 뭔데였으면 좋겠다... 03.01 21:15 49 0
오알럽 대박인게2 03.01 21:15 178 2
마플 악개한테 물드는거 진짜 순식간인게 뭐냐면4 03.01 21:15 126 0
뉴진스 신곡이자 엔제이지 데뷔곡 들을 생각에 심장떨림3 03.01 21:14 201 0
다음주 놀토 본방사수 해야겠다3 03.01 21:14 370 0
마플 금수저 멤버를 지독하게 까던 악개가 알고보니 흙수저 고졸이면 동정받을 수 있을까6 03.01 21:14 103 0
예전에는 에이스멤버 이랬잖아 요즘은 뭐라고 불러?10 03.01 21:14 216 0
하투하 애들 다 친해보이네 ㅋㅋㅋㅋㅋㅋ 03.01 21:14 139 1
베복 놀토 재밌겠다 03.01 21:14 25 0
한빈이랑 온앤오프 선배님들 챌린지11 03.01 21:14 426 11
마플 아 해외돌 파는데 거의 유일한 네임드&아카이빙계분 계폭하심 03.01 21:13 57 0
OnAir 놀토 다음주 베이비복스 나오네4 03.01 21:13 65 0
성호 목소리 진짜좋다 03.01 21:13 69 6
뉴진스 춤 챌린지 좀 많이 찍어줬으면... 슈내 챌린지 글케 많았는데2 03.01 21:13 143 0
다음주 놀토 베이비복스 이희진간미연윤은혜1 03.01 21:13 3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