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이재명 좀 봐 보법이 아예 다르심269 2:1021066
라이즈몬드들 MBTI뭐야? 81 12.03 21:29600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2 달글 1154 12.03 19:501587 4
데이식스첫콘 하루들 몇 층 가?? 64 12.03 20:422145 0
드영배안 본 눈 사고 싶다! 할 정도의 드라마 있어?61 12.03 18:561996 1
 
마플 민주당 거의 다 잡혀간다고 보면된대 12.03 22:35 151 0
OnAir 살다살다 별 헛된소리를 다듣네 12.03 22:35 11 0
마플 지금이 뭔 하진짜..하... 12.03 22:35 9 0
탄핵 가 많아서 정부가 마비돼서 저러면은 12.03 22:35 53 0
윤석열 제정신임? 12.03 22:35 27 0
인티 렉걸린다 12.03 22:35 8 0
마플 2024년도 맞음? 12.03 22:35 8 0
sbs틀어‼️‼️‼️‼️ 12.03 22:35 82 0
계엄 해제하려면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 찬성 필요함 12.03 22:35 188 0
마플 아니 잠이깨고 피가식네 12.03 22:35 5 0
지금 2024년 맞음....? 12.03 22:35 5 0
와 어제 민주당인사 체포한다는 글 봄? 12.03 22:35 119 0
김재규씨 부활 언제하냐 12.03 22:34 8 0
윤석열 대통령은 3일 "비상계엄을 통해 나락으로 떨어지는 자유대한민국 재건하고 지켜낼 것”이..12 12.03 22:34 466 1
마플 계엄령 별거 아님..... 그냥 안티 세력들이 오바 떠는거7 12.03 22:34 358 0
계엄선포 이게 지금 실화야??? 12.03 22:34 18 0
마플 와 진심 탄핵 당하고 싶나봐 12.03 22:34 11 0
뭐 전두광 때처럼 탱크로 밀겟다는거임?? 12.03 22:34 54 0
나 지금 외국살고있는데 어케되는거야...? 12.03 22:34 25 0
마플 내가 지난 2년간 2찍 타령 안하겠다 다짐했거든? 12.03 22:34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