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어제 N최산 어제 N유니버스리그 4일 전 N양정원 4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6 12.17 16:471766 18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는 진짜 20 12.17 12:16873 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인스타 16 12.17 16:09144 8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이즈위 포카 뭐야 개이쁜데 14 12.17 19:4625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건욱, 유진 마마미누 14 12.17 18:11209 2
 
행운즈 아주 끝내주는 데이트를 했나본데 1 12.02 20:54 81 0
유진이가 보내준 행운즈 사진 7 12.02 20:53 121 0
유진이 상추셀카는 토끼 인증 아니냐구 1 12.02 20:53 21 0
행운즈 셀카왔다🍀 12.02 20:53 34 0
유진이 비니 셀카 상추 셀카에 행운즈 셀카까지 줌 1 12.02 20:53 35 0
태래 ~했더욤 이 말투 쓸때마다 넘 기여움 1 12.02 20:52 10 0
콕들아 시그 달력 샀어 벽걸이 샀어 다 샀어?? 2 12.02 20:45 48 0
일콘.. 티켓 질문 1나만.. 😭 8 12.02 20:32 85 0
윀원이 마마 안무영상을 줬으면 조켄네 4 12.02 20:30 80 0
태래 라멘 맛잇겟다 1 12.02 20:23 39 0
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7 12.02 20:13 547 19
오늘도 없는거냐고.. 22 12.02 20:01 448 0
난 마피아 한번 더 보고싶음ㅋㅋ 12.02 20:00 25 0
뽀꼬덩 드르륵칵 2편 주면 안 되나 12 12.02 19:57 167 0
규빈이한테 뽀뽀받고 옷사주고 싶은 사람~? 5 12.02 19:48 54 0
차 안에서 하는 라방 보고싶다..ㅎ… 12.02 19:39 42 0
태래야 완전 인정!!!!!!!! 1 12.02 19:37 23 0
아 태래 귀여워!!!! 자기 스스로 귀엽대 4 12.02 19:37 36 0
오늘은 8시에 뭐 뜰려낭 6 12.02 19:32 149 0
태래 맨날 어땡 이러면서 플챗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2.02 19:12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