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3자고발도 당한 상태임


 
익인1
꼭 응당한 처벌 받길
어제
익인2
후속기사 또 나올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식] "뉴진스 계약해지 입장 철회해야"…한국매니지먼트연합, 입장발표 (전문)256 8:1622974 11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134 14:146078 6
드영배헐 황정음 자녀 이름 왕식이 강식이..127 13:3320740 1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2 달글 1153 19:50960 4
데이식스첫콘 하루들 몇 층 가?? 58 20:42678 0
 
마플 근데 저건 뭔가 보이싱피싱 같기두5 14:17 158 0
마플 악플러 피싱당했단 얘기도 나오는데ㅋㅋㅋㅋ2 14:16 142 0
정보/소식 뷔X박효신 'Winter Ahead' 캐럴 버전 발표...한층 더 낭만적5 14:16 87 2
장원영: (발레 얼마동안 연습했냔 말에) 세 번 맞춰봤어요4 14:16 778 1
한매연이 뭐야?2 14:16 44 0
내 씨피에 거대한 붐이 왔으면 좋겠다 14:15 45 0
정보/소식 찬열, 내년 2월 15·16일 앙코르 공연 개최...포스터 공개16 14:15 926 0
카리나 사회성 개좋아보임 14:15 198 0
해찬이가 진짜 매력이 쩌는듯21 14:14 324 11
마플 ㄹㅇ 악플 달 때 유료인걸 알아야지 그래야 안 쓰지1 14:14 73 0
마플 슴콘 투어 앤드모어 잇잖아3 14:14 141 0
양요섭 성격 좀 시크한편인거 같아 다정한거 같아8 14:14 247 0
헐 연탄이 강아지별 갔구나2 14:14 100 0
카리나가 산타인가 루돌프되서 신세계 백화점 인스타 먹은거 반응중에 젤 웃겼던거 이거임ㅋㅋㅌㅋ..5 14:13 568 0
나도 앤톤 보고 싶다고 난 왜 안되는데에에에ㅔㅇㄱ9 14:13 204 0
라브뜨 됐는데 내일까지 멤버쉽 기간인데 연장해야 돼?8 14:13 296 0
마플 고소공지 하나둘 뜨는거보니 내돌도 고소좀 했으면 ㅠ3 14:12 66 0
마플 뉴진스 악플 고소했다는 글들보이길래 이거 두고감~4 14:11 496 2
마플 연말 시즌이니까 14:11 26 0
엔드림 베스트오브미 애드립 누구야?5 14:11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