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냥 사망이라고만 뜬거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434 11:5614878 7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09 19:502862 12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145 10:348948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4:041880 26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8 13:043337 0
 
중딩때 학원쌤이 시위 나가시는데 구믐 빌려달라고 하셨대 11:45 44 0
정보/소식 [속보] 경찰 국수본, 대통령실 압수수색27 11:45 546 5
마플 근데 ㅋㄹㄴ 인기 정병? 은 현타 안 오나? 솔직히 의미 있나4 11:45 107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자멸했네ㅋㅋㄲ 11:45 143 0
마플 윈양 사진은 맞음 ㅇㅇ 사귀는건 아님 ㅇㅇ 둘이 원래 연생동기 친구3 11:45 298 0
동연쓰 빨리 자라서 대선나와줘잉..3 11:45 539 0
스테이씨 전원 배우상 데려다놓고 로판 황녀 컨셉 안 하면 직무유기 11:45 35 0
정보/소식 "138억 원보다 높게 낙찰될 가능성 有”…박효신, '한남더힐' 또 강제경매行 [TOP.. 11:44 307 0
김용현 구치소 안에서 '극단적 선택' 시도85 11:44 2861 0
OnAir 법무부장관 계엄 반대 안해놓고ㅋㅋㅋㅋㅋ말 돌리네1 11:44 138 0
만난 건 맞음?5 11:44 217 0
아 나 민희진 이거 이제 봤는데 개웃곀ㅋㅋ 11:44 201 0
지디 제발 한곡만 했으면 좋겠다14 11:44 544 0
긁힘당 필리버스터하다가 민주당한테 개털리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3 11:44 328 0
긁힘당 지금 대구보다 부울경 여론에 더 신경 쓴다던데33 11:44 2018 9
마플 웨이크원은 일 진짜 못하구나7 11:44 122 0
마플 남녀 사이에 친구 없다는 애들 90퍼는 본인이 연애에 미쳐있었음 11:43 51 0
회사 앞 사생들은 하루종일 있어??1 11:43 68 0
정보/소식 [단독] 비상계엄날 출입 통제 한예종…"문체부가 시켰다"13 11:43 267 0
마플 ㅋㄹㄴ 생카 정병 개웃기네3 11:43 1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