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3015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909 0
플레이브 🎅플레이브와 함께 크리스마스 맞이하는 달글🎄 141 12.24 23:54348 1
플레이브성공해본 오프 뭐있어 58 12.24 19:18540 0
플레이브 아 ㅋㅋ 이거 뻘하게 웃기네 46 12.24 21:351080 2
 
막내 권력... 5 12.02 22:49 269 0
미소짓게 만드는 마법~ 2 12.02 22:46 105 0
뭐 오나 오나오나오나오나오나 9 12.02 22:46 230 0
뭐야 라됴보고 인티 들어왔는데 발가락양말 2 12.02 22:45 178 0
공주는 처음부터 플레이브가 성공할거라는 확신이 있었나봐 8 12.02 22:43 370 0
형한테 꾺꾹이 하는 하미니 4 12.02 22:43 119 0
뜬금인데 유튭에서 이거보고 시그생각났어ㅋㅋㅋㅋ 4 12.02 22:36 248 0
뭐야 예준이 댓글창에 나타남?? 6 12.02 22:35 307 0
오늘 라디오 넘 행복해쓰... 3 12.02 22:34 83 0
아이돌이어도 집에서는 눈치워야되는 아들내미야 4 12.02 22:32 206 0
돌핑 퍄핑 영어 씨피명 뭐야?? 2 12.02 22:31 158 0
냥냥즈 유늘 유독 더 고양이같다 3 12.02 22:30 88 0
음악관련 전권 가진거 티나는거 ㄹㅇ 권력있었음 3 12.02 22:29 243 0
마법 소녀가 되 1 12.02 22:28 102 0
화사와 플리가 한껏 모에화해서 고냥이 만들어놔도 3 12.02 22:28 195 0
다음 앨범 자체는 마무리 단계 들어간거 같고 6 12.02 22:25 244 0
나 지금 복습 중인데 도파민 터지다가 점점 굳는 중 2 12.02 22:24 195 0
아직 방송 못본 익들 누아 오류 백업 16 12.02 22:23 397 0
너네 엄청 춥게 사는구나..? 26 12.02 22:23 399 0
근데 뭐랄까 만난지 ㄹㅇ 얼마 안된 형이 2 12.02 22:23 1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