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에스파 윈터 엔하이픈 양정원 추정 목격사진288 0:5731112 5
드영배 손호준 왜 못알아보겠지...?141 12.10 23:2823471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4:04789 23
인피니트이쯤에서 다시 해보자 57 12.10 22:451605 0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60 13:14639 0
 
건조해서 손이 간지러워가지고 계속 긁었는데4 11:25 374 0
[단독] 암행 이재명 "시민 몸 녹일 공간 마련하라”7 11:24 594 1
그래서 카리나 생카 30개는 진짜야 가짜야?27 11:24 1961 0
긇힘 반응 재밌어서 더 하고 싶음4 11:24 109 0
라이즈 인스타그램 하트 백만이상 보니 참 투명하다9 11:23 1641 3
장례식 라이브 볼 사람4 11:23 1102 0
팬들 난리치면 잠수로 대응하던 소속사 보다가 11:22 157 0
마플 본진 소속사야 언제까지 버블 막을거니2 11:22 126 1
근데 국짐 졸라 잘긁혀서 멘탈 박살날때까지 긁고싶음9 11:22 201 0
우왕 여자친구 킬링보이스 인동 1위당1 11:22 74 1
정보/소식 [속보] 우원식 "이재명, 여야회담 즉각 응하겠다 대답…한동훈은 연락 없어”4 11:21 447 0
나 군인들 조사하는거 보는데 나였으면 다 불어버렸을거같음ㅋㅋ5 11:21 103 0
긁힘 진짜 잘만든 별명이다 11:21 58 0
OnAir 아니 긁힘 너무 잘 긁혀서 당황스러움1 11:20 129 0
OnAir 성재야 인격을 모독하는게 아니라 모독된 인격을 말하는거야..1 11:20 114 0
정보/소식 '핑퐁스타즈' 손동운, 탁구 향한 열정으로 최종 3위…일취월장 실력 11:20 88 4
마플 술사업 -> 술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결국 이건데 아이돌이 술사업 하는게 좀 별루긴함 ..23 11:20 555 0
도훈이 예쁜편인가?? 11 11:19 252 1
OnAir 국힘 법사위에서 자꾸 인신공격 하지말래ㅋㅋㄲㅋㅋㅋㄲㅋㄲㅋㅋㅋ11 11:19 427 0
윈터 양정원 앙딱정 해줌 제발27 11:19 462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