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보그 코리아 인스타 56 12.02 17:062433 4
데이식스 하루들 보그 도운이 이 두 사진 중에 뭐가 더 끌려? 37 0:03385 0
데이식스 쿵빡 필스타그램 26 12.02 19:46927 0
데이식스 쿵빡 보그 코리아 유툽 도운이 27 12.02 17:01524 3
데이식스첫콘 송장 떴다 21 12.02 18:35478 0
 
고척 의탠딩 확정이야??? 13 09.23 11:39 447 0
어제부터 온~세상 사람들이 나 빼고 이것만 계속 생각남 1 09.23 11:39 68 0
근데 소소하게 궁금했던 거 그 오프닝 문구(?) 2 09.23 11:39 123 0
콘서트 항상 좌석만 고집했는데 스탠딩 가는 마데는 스탠딩만 가던데 스탠딩 장점 .. 7 09.23 11:38 161 0
왜 나 회사야 5 09.23 11:37 46 0
영현이 갈수록 동그래지지않아?? 13 09.23 11:34 288 0
유럽은 언제 돌까.. 3 09.23 11:33 129 0
네명 다 합주 엄청 노력한 게 느껴지더라 28 09.23 11:32 972 2
고척콘때 바라는점 11 09.23 11:31 183 0
고척은 뛰어놀 수 있는 자리가 아예 없어? 12 09.23 11:30 275 0
나한테는 이번콘이 마라맛이었거든? 2 09.23 11:29 106 0
막콘 떼창때 칼같이 맞는거 소름돋았음 1 09.23 11:27 186 0
망겜 그 무한도전 클립에 붙인 분 고소하고싶음(positive) 10 09.23 11:26 301 0
난 이때 미치는 줄 앎(positive) 5 09.23 11:24 235 0
막콘 때 5 09.23 11:24 119 0
슛미 도우니 + 떵딘 부분이 안 잊혀져.. 3 09.23 11:23 118 0
하 근데 영현이.. 애교가 너무 많아 6 09.23 11:19 163 0
나 고척 시야 음향 다 상관없는데 7 09.23 11:18 222 0
어제 찍은 영상 캡쳐해서 배경 만들어따 15 09.23 11:16 191 0
마플 콘서트 다 끝나고 하는말이지만... 22 09.23 11:15 6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