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이재명 좀 봐 보법이 아예 다르심277 2:1022289
라이즈몬드들 MBTI뭐야? 84 12.03 21:29661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2 달글 1154 12.03 19:501602 4
데이식스첫콘 하루들 몇 층 가?? 67 12.03 20:422187 0
드영배안 본 눈 사고 싶다! 할 정도의 드라마 있어?67 12.03 18:562240 1
 
의사 전공의 48시간내 복귀안하면 계엄법에의해 처단한대 ㅎㄷㄷ1 12.03 23:32 353 0
국회의원들 국회 들어간대 12.03 23:32 175 0
진심 계엄령 미쳤나.....^^ 12.03 23:32 10 0
하늘이 두 쪽나도 이건 못하지 하는데 그럼 계엄령은 뭐 할 거 같았니...1 12.03 23:32 36 0
군사상 필요한 때에 기본권 제한 가능 12.03 23:32 54 0
마플 아니 계엄은 국회에서 막는다 쳐1 12.03 23:32 188 0
정보/소식 [속보] 계엄사 "모든 언론과 출판 계엄사 통제 받는다"1 12.03 23:32 98 0
후기 두아리파 어떡함...2 12.03 23:31 408 0
정보/소식 [속보] 비상계엄령에 '폐쇄된' 국회, 무력으로 뚫려2 12.03 23:31 670 0
국회의원들 들여보내주는거면 내일 아침에 다 끝나는거지?1 12.03 23:31 307 0
걍 독재하겠다는거네 12.03 23:30 23 0
정보/소식 [속보] 계엄사 "모든 언론과 출판 계엄사 통제 받는다"1 12.03 23:30 162 0
계엄사령부 포고령(제1호)1 12.03 23:30 128 0
아오 와중에 합성 하는것도 열받는데 12.03 23:30 15 0
당장 목요일 팬싸인데 12.03 23:30 32 0
의사파업도 멈춰야한다네…?1 12.03 23:30 119 0
자기전에 핸폰켰는데 이게 무슨일이야 1 12.03 23:30 16 0
이번주 토요일에 광화문에서 집회 있는데 그것도 못할까? 12.03 23:30 20 0
정보/소식 [전문] 계엄사령부 포고령4 12.03 23:30 1076 0
수요일 새벽 5시 항공 싸다는 소리를 들엇는데 12.03 23:30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