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434 11:5614878 7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09 19:502862 12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145 10:348948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4:041880 26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8 13:043337 0
 
문재인땐 선진국소리나오고 국뽕유튜브 적당히하란 소리들을정도로 국뽕터질 일이 있었음3 12:12 96 1
정보/소식 [속보] "尹, 계엄시 대량살상 발생 예상해 병원시설 확보”…추미애 "방첩사 문건 더 ..7 12:12 194 0
비상계엄날 한예종 폐쇄 시켰었네10 12:11 592 0
정보/소식 곽종근 폭로에 대통령실 부랴부랴 변명 나서9 12:11 735 0
내란죄 저질렀으니까 12:11 17 0
정보/소식 Google Gemini | 비글미 창섭과 Gemini가 선사하는 추억의 옛날 도시락.. 12:11 60 4
태연언니 슴콘 안나오는거 확정이래요7 12:10 495 0
저 돌 인형 누구야? 은석인가??3 12:10 325 0
정보/소식 [속보] 공수처장 "상황이 되면 尹 긴급체포·영장체포 시도하겠다"23 12:10 306 0
도시락이나 자취식단 유튜브 좋아하는 익들아 이거 ㅊㅊ2 12:10 45 0
영화관에서 핫바4 12:10 34 0
정보/소식 [속보] 경찰 "대통령실 압색, 경호처도 포함…국무회의 회의록도 대상"8 12:10 566 0
마플 난 아직 윤석열에 대해서 중립 입장임13 12:09 290 0
어제 국뻥위원회 턱돌이 보면서 나만 화났어? 12:09 25 0
내가 좋아하는 연옌 인스타 프사 빨간색이었는데 흰색으로 바꿈 12:09 94 0
오늘 부산 시위갈건데 롱패딩 입어야겟지?6 12:09 59 0
2030들도 참 불쌍함14 12:09 771 0
쇼타로 내꺼…..10 12:09 110 0
탄핵투표는 또 언제 해?4 12:09 70 0
이번주에 가결되서 크리스마스 파티하고 가대전 즐기고 새해 편하게 맞이하고 싶다 12:09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