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400 12.02 15:1421049 9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234 12.02 08:4030881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144 10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17 12.02 19:341905 16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105 12.02 10:336448 0
 
타오가 아이유한테 유사연애한거 왤케 웃기짘3 12.02 21:29 297 0
OnAir 크 넘 좋다 ㅠㅠㅠㅠ 12.02 21:29 10 0
이미 만든 옾챗방은 프로필 못바꿔? 12.02 21:29 10 0
OnAir 오오 하동균 12.02 21:29 16 0
시상식 카메라는 다 별로던데 12.02 21:29 19 0
정보/소식 [단독] 동덕여대, 학생회 측 사과 요구에 "어처구니가 없다"4 12.02 21:29 345 0
맘을 못 숨기는 성찬이(깜짝카메라)2 12.02 21:28 101 0
더보이즈 스밍 인증🧡🙇‍♀️7 12.02 21:28 57 1
나 플디돌 좋아하나봄3 12.02 21:28 115 0
📢 아 덕질 개행복하다 📢📢📢📢4 12.02 21:28 38 0
사쿠 누가 기깔나게 바로 합성했냐ㅋㅋㅋㅋㅋㅋ 진짜 안살게 응응 안사!!! 12.02 21:28 62 0
아니 성찬 뻘쭘하니까 은석 찾는 거 왤케 웃김ㅋㅋㅋㅋ4 12.02 21:28 225 0
난 이제 원빈이랑 앤톤이 너무 웃겨18 12.02 21:28 387 30
마플 슴콘 태연 안 나오는거 확정이면 취소하려고 하는데 수수료 환불해주겠지?12 12.02 21:28 261 0
앤톤: 형이 야 한번 해봐요 / 원빈: ...야!!!!!13 12.02 21:28 450 17
OnAir 나얼 시즌2 기대합니다 12.02 21:28 12 0
멤버들 소속사 다른데 콘서트나 공연때만 모여서 활동하는경우 많아?4 12.02 21:28 25 0
정보/소식 민희진 측 입장 발표5 12.02 21:27 505 2
OnAir 나얼 이거 듣고 화나면 나와주세요2 12.02 21:27 31 0
앤톤이가 타로에게 준 생일선물 정수리뽀뽀 ㅋㅋㅋㅋㅋ13 12.02 21:27 290 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