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16시간 전 N태국 배우 17시간 전 N김고은 17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멤버들 이번달 한달내내 한국에 있구나 51 03.06 18:123801 0
데이식스애들 공연 1열에서 봐본 하루덜 있음? 51 03.06 13:172128 0
데이식스나처럼 최애없는 하루들도 있나? 36 03.06 21:20988 0
데이식스 대구 막콘 가는 하루들아! 제작한 핀뱃지 나눔하려고 하는데 받을 하루 .. ! 30 03.06 11:36817 0
데이식스 애들아 데니멀즈 성형전 사진 푼다 25 03.06 15:071052 0
 
예사 비오는날 밤 이건 대체 뭐야?ㅋㅋㅋㅋㅋㅋㅋ 2 02.24 15:30 154 0
하 타싸구경갔다가 개무서운 글보고 내예매창 다시보고옴 1 02.24 15:30 205 0
마플 다들 신난건 알겠지만 뭐든 적당히 해 적당히... 43 02.24 15:30 796 0
찐마데 된거 자랑하고싶은데 10 02.24 15:25 241 0
전에 여기 하루들 농담으로 10분만 모집하자 했었는데ㅋㅋㅋㅋㅋ 3 02.24 15:24 244 0
마이데이 3시간모집 1 02.24 15:22 172 0
하루들 중에 14:49 전에 가입한 사람 있어?? 7 02.24 15:22 320 0
5만은 가뿐히 넘길 듯..ㅎ 8 02.24 15:21 329 0
다음콘서트티켓팅 5 02.24 15:21 98 0
아 예사야 미안하면 배너 뒤로 보내줘 5 02.24 15:20 102 0
다들 가입했지 ? 6 02.24 15:17 192 0
마플 근데 예사가 다른곳보다 낫지 않나? 28 02.24 15:17 650 0
자 이제 마감하자 11 02.24 15:12 265 0
꿈돌이 아닌 거 뭔가 아쉽긴 하지만 식빵도 넘 귀엽다 3 02.24 15:12 104 0
팬즈 이메일이랑 예사 이메일이랑은 상관없는거지? 1 02.24 15:11 114 0
상품권으로 공식 결제하니까 왠지 꽁돈인거 같네ㅋㅋㅋㅋ 5 02.24 15:10 146 0
부산하루,,, 대전콘 3 02.24 15:09 154 0
아악 .. 이제 밥 먹을래.. 02.24 15:09 24 0
2시간이나 걸리다니 02.24 15:05 48 0
다들 현금영수증 신청해 13 02.24 15:05 4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