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지인들이랑 분철했는데 이게 중복이 나와버리네

나 타돌판에 있다가 넘어왔는데 거기선 이런 경우 없었거든...



 
익인1
위버스샵은 중복 심하지 않나?
8일 전
글쓴이
진챠 4가지 뢰전드네... 나 그동안 꽃밭 덕질했네 이러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234 11:566234 1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3 14:041452 24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70 10:343796 0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67 13:141158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6 13:042195 0
 
마플 지금 국민들 다 겁나 얌전하게 기다리고 있구만4 12:16 121 1
OnAir 이번에 부결되면 굥 진짜 날뛸까봐 불안 1 12:16 80 0
정보/소식 골드버그 미대사 " 윤석열사람들과 상종 못해” 본국에 보고14 12:15 376 4
태연언니 아픈것도 아니고 아무 일도 없음~ 12:15 289 0
법사위 몇시까지해?1 12:14 30 0
주말 집회에 핫팩 몇개 나눔하고 싶은데8 12:14 41 0
헐 한예종 터가 안기부 있었던 곳이었어????36 12:14 1784 0
마플 검찰 윤 따까리인거 자꾸 티냄 12:13 56 1
정보/소식 [속보] 경찰 "국무회의 개최 당시 출입자 확인할 것"6 12:13 836 1
슴콘 태연 불참으로 인한 취소 수수료 없대9 12:13 2245 0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장소는 도덕적 위기의 순간에 중립을 지킨 이들을 위해 예약되어 있다1 12:13 38 0
검찰 수사할 권리도 없는거아님? 왤케 쳐 나댐? 12:13 57 0
이번주에 가결되면 일주일 동안 증거 인멸할 시간만 번 거 같아서 짱남 12:13 33 0
검찰 빠지라고‼️‼️‼️ 12:13 29 1
마플 어그로성글에는 ㅁㄱ하고 신고를 한번씩해 12:13 23 0
에스파 flowers 듣고 자각몽 들으니까 극락이다1 12:13 32 0
정보/소식 [단독] 민주, '尹탄핵' 국민의힘 설득 작업 본격화…"친분 있는 의원 정보 취합 중”..2 12:13 162 0
검찰 좀 나대지 마2 12:12 51 1
정보/소식 인도네시아 발리서 강풍에 쓰러진 나무 덮쳐 한국인 관광객 사망2 12:12 448 0
불참문자 왜 난 안 주는겨2 12:12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