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팬들은 밤비라고 해 봉구라고 불러?? 37 12.04 11:59788 1
플레이브 공카 10만 달성🎉🎉🎉🎉🎉 31 1:08365 4
플레이브 음총팀 시그 공구 혜택올라옴 26 12.04 14:111761 0
플레이브다들 화장실 어케 버텼니? 28 12.04 22:45296 0
플레이브 기강 잡자 23 12.04 22:57482 0
 
아니 ㅂㅂ 업데이트하고 이상해짐 8 12.03 01:01 146 0
근데 진짜 입덕하고나서 플레이브때문에 넘 행복해 6 12.03 01:00 163 0
테라에서는 외계인이지만 따지고 보면 1 12.03 00:53 78 0
어마마마도 밤잠이 없으신 편인가봐 3 12.03 00:47 228 0
플둥이들아 그거 알아?? 5 12.03 00:47 223 0
나만 버ㅂ 엄청 늦게떠..? 15 12.03 00:46 164 0
순간 노아 목소리가 너무 멀리 들려서 ? 했음 3 12.03 00:46 183 0
가족 얘기 나와서 궁금한거 24 12.03 00:42 472 0
2024 플레이브 ㄹㅈㄷ 장면 알려달래!! 9 12.03 00:38 278 0
난 은호 어머님하면 그 가정의 날 특집 편지에서 2 12.03 00:37 158 0
나 궁금해서 구독자 추이 봤는데 39 12.03 00:33 2045 2
은호가 찐 당황했을때 8 12.03 00:32 280 0
같은 고양이인데 이제 펀치가 다르다.. 4 12.03 00:27 226 0
아 밑에 글 보고 찾아봤는데 엄마 늑대 아~ 피곤하네 진짜 은호 같다 10 12.03 00:25 258 0
경상도 사투린가?? 6 12.03 00:23 250 0
ai 플둥 질문 6 12.03 00:22 75 0
은호랑 엄마늑대도 억양 비슷햌ㅋㅋㅋㅋㅋㅋㅋ 3 12.03 00:20 170 0
근데 아까 발가락 양말 얘기할 때 3 12.03 00:19 198 0
시그 사면 배송은 언제쯤와??? 4 12.03 00:18 99 0
나는 봉구랑 어머님 4 12.03 00:16 22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