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1시간 전 N최산 1시간 전 N유니버스리그 2일 전 N양정원 2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45 14:45868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선물콘 MD 리스트 37 14:001442 0
데이식스 큰방에 올렸었는데 자리 어디가 나아보여? 28 11:121525 0
데이식스하루들은 현장에서 라이브로 제일 듣고싶은 곡 뭐야 29 11:51221 0
데이식스취켓팅 하는 하루덜 지방러야 수도권러야? 22 12.15 12:181846 0
 
새삼 도운이 밤에 인스타로 와준거 9 12.04 18:35 837 0
와악 드디어 왔당!!! 12.04 18:09 84 0
이번주에 취켓팅으로 표잡은 익은 없지??? 8 12.04 18:08 494 0
나의 데놀일정 12.04 17:44 114 0
탈색 소취하면서도 한편으론 ... 5 12.04 17:34 309 0
첫콘 ㅎ하루 엊그제 밤에 송장 떴는데 오늘 등기접수됐댕 6 12.04 17:21 109 0
막콘 선예 한하루 드디어 송장 뜨다!!! 2 12.04 17:17 66 0
경남 박하루 티켓 와 안보내주지요...... 내도 티켓 받고싶다고요... 3 12.04 17:10 77 0
아 티켓 개이뻐 진짜 겨울느낌난다... 3 12.04 17:10 470 0
나도 첫콘 일예 티켓 왔따 12.04 17:09 24 0
충북 막콘 ㅈ 떴어! 12.04 17:07 36 0
헐 막콘 선예 일예 ㅇ하루 다 떴다!!!! 1 12.04 17:03 74 0
인천 막콘 ㅇ하루 송장떳어유 4 12.04 16:50 67 0
우리 이거 투표하자 엄청 간단함 클릭만 하면 됨 27 12.04 16:34 300 0
서울 사는 김쓰니 티켓 진심 언제 올까 .. 12.04 16:34 43 0
마플 이제 취켓도 안 나오고 양도도 잘 안나오고.. 9 12.04 16:20 462 0
인천 하루들 티켓 왔니? 7 12.04 16:16 105 0
나 이런 망상을 해 1 12.04 15:59 108 0
도안 골라줘ㅜ.ㅜ 28 12.04 15:56 695 0
성진 네컷 교환 3 12.04 15:56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