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패 기사 이제 봤는데 보면서 하이브와 디패에 대한 불쾌감만 가득해졌음...
보면서 계속 머리에 물음표 밖에 안뜨네.
아니 가족이랑 민희진 사이 대화를 어떻게 입수했음? 근데 뉴진스 라방 하는 시간을 민희진이 알면 안되는 거임? 라방 시간을 알면 뉴진스 자의로 한게 아니라는 인과관계가 성립이 됨?
그리고 국감 전에 하니가 민희진이랑 변호사 만나면 안됨? 그러면 하니가 당한 일이 없던 일이 되거나 하니가 자의로 진행한게 아닌게 됨?
사랑의 주술 뭐? 몸로비? 미친... 카톡 대화가 사실인지 아닌지 증빙도 없이 공개하는 것에 도대체 무슨 공익이 존재함? 명예훼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저 미디어를 이용한 사적 복수 같아 보임
그 회사 투자자 만난 것도 그래서 뭐 어쩌라고임...
앞으로 디패 기사는 다 거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