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OnAir 현재 방송 중!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이재명 좀 봐 보법이 아예 다르심338 2:1033748
라이즈몬드들 MBTI뭐야? 116 12.03 21:291245 0
데이식스첫콘 하루들 몇 층 가?? 76 12.03 20:422552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2 달글 1154 12.03 19:501812 5
엔시티컨페티 필요한 심 아직 있어? 96 12.03 19:501006 0
 
난 이 말이 너무 띵해 2:01 266 0
마플 군인들 유도리 잇게 제압하는 척만 한 거임 / 진심이엇으면 사람 죽엇음 < ㅋㅋㅋㅋㅋㅋ..11 2:00 409 1
아니 근데 나 너무 불안해 2:00 79 0
긴급재난문자도 안왔는데 전국민들 잠못자는것도 ㄹㅈㄷ다 2 2:00 29 0
홍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 가동도 아니고, 당최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고 ..13 2:00 994 0
이재명 인생도 스펙타클하네...1 2:00 133 0
노벨상 시상식 일주일 남았대 2:00 82 0
보좌관분들 박수 쳐드리고싶음4 1:59 204 0
미아 빨리 나와 니때매 못자는 사람이 몇명임5 1:59 21 0
계엄엔.. 재난문자 안옴을 확인해...5 1:59 104 0
아 이재명 라이브 킨 핸드폰 하나들고 국회 담넘는거 왜이렇게 웃기지 7 1:59 436 0
인티 왤케 느려…??2 1:59 99 0
술취해서 일저지르고 1:59 32 0
언제까지 대통령실에서 답을 줘야해? 1:59 39 0
이재명 정문으로 들어갈 생각조차 안한거 웃안웃임ㅋㅋㅋ43 1:58 2133 8
정보/소식 [속보] 조지호 경찰청장 입장발표41 1:58 3337 1
지금 키르키스스탄 대통령 방한중인데 방한중에 계엄걸어서 당황했다던데6 1:57 343 1
마플 뭐 아직까지 군대는 욕해도 군인을 욕하고싶진 않음2 1:57 76 0
지금 제일 현타오는 건 내가 키배 뜨는 애들이랑 같은 정치색이 우리집에 있다는 거임...2 1:57 62 0
나 안전불감증 같음 1:5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