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8l 1
라이즈 성찬 관심생겨서 인스타 트위터 팔로하고 오늘 자컨 첨봤는데 너무 귀엽구 웃기닼ㅋㅋㅋㅋ 
타로가 눈치가 빠른편인가?? 카메라 안끈거+성찬이 티나는 거짓말 하는거보고 좀 눈치챈거같은데 ㅋㅋㅋ


 
익인1
그때 눈치 좀 챈듯 ㅋㅋㅋ쇼타로 눈치 빨라
어제
글쓴이
그렇군 ㅋㅋㅋㅋ
어제
익인2
라이즈 투명해서 거짓말들을 못함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이재명 좀 봐 보법이 아예 다르심309 2:1027254
라이즈몬드들 MBTI뭐야? 98 12.03 21:29896 0
드영배안 본 눈 사고 싶다! 할 정도의 드라마 있어?90 12.03 18:563520 1
데이식스첫콘 하루들 몇 층 가?? 73 12.03 20:422304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2 달글 1154 12.03 19:501656 4
 
탄핵 기다리기 무서워서 앞당긴건가 1:12 36 0
이제 2찍이랑 진심 상종도 하기싫다 1:12 19 0
마플 보수 국회의원들도 이건좀; 이러고 있는데 뭔생각인지 궁금 1:12 30 0
탄핵되면 평생 감옥행인가?3 1:11 90 0
큰아버지가 전두환은 그냥 무력행사 했다던데5 1:11 351 0
마플 진심 그 사람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사는듯 1:10 32 0
그냥 지금은 한시름 놓은거고 1:09 363 0
이참에 법을 뜯어 고쳐야 돼1 1:09 121 0
3시간도 안된 원맨쇼가 웃기면서도 너무 창피한것이예요 1:09 64 0
내가 일찍 잤어봐..아침에 일어나서 개충격받았을거아냐ㅋㅋㅋㅋ2 1:08 176 0
저기서 계엄 찬성 투표한 사람 있었으면 몸싸움 했을듯3 1:08 111 0
걍 이제 너무너무 탄핵 되고 싶어서 호소하는걸로 보임2 1:08 63 1
미국 영화에서 서류 던지고 박수치는 심정 이해안갔는데 1:08 25 0
정보/소식 영국 정치학 교수 "살면서 이런 기괴한 일은 처음 본다"12 1:08 984 0
마플 윤석열은 지시를 했는데 계엄군은 강하게 안나간게 맞네5 1:07 872 0
가결은 됐는데 직접 와서 선언을 해야된다고.. 1:07 434 0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이 저랬는데 대통령이라고 끝까지 못저래 1:07 28 0
윤 지금 이시각 뭐할까 1:07 22 0
그럼 윤석열 다시 기자회견함??? 1:07 32 0
탄핵 가야됨 1:07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