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ㅈㄱㄴ


 
익인1

어제
글쓴이
와 딕션이 걍 한국인이구먼
어제
익인2
웅 카와이 루카, 에나미 아사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이재명 좀 봐 보법이 아예 다르심325 2:1030147
드영배안 본 눈 사고 싶다! 할 정도의 드라마 있어?119 12.03 18:564380 1
라이즈몬드들 MBTI뭐야? 106 12.03 21:291079 0
데이식스첫콘 하루들 몇 층 가?? 75 12.03 20:422424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2 달글 1154 12.03 19:501711 4
 
딱 보이는데1 1:34 128 0
마플 우리나라한테 계엄령은 무거운 느낌이고 아팠던 역사인건 1:34 113 0
친윤은 표결안하고 여당 친한계+야당이 막았네1 1:34 114 0
마플 하..자영업잔데 경기최악이라 우울증약 달고사는구만1 1:34 51 0
졸린데 윤이 뭐라고 하는지 실시간으로 보고 싶음..1 1:34 86 0
근데 현장 가서 지킨 시민분들 대단하시다ㅠㅜ1 1:33 68 0
광주사람들 트라우마 걱정되는데5 1:33 188 0
와 윤석열 사주글 소름이야69 1:33 2630 7
국회 왜 기다리는거야?7 1:33 437 0
아무리 똥둔이등신이래도 명색이 법조인이었는데 1:33 28 0
계엄군들 철수하는 건가? 3 1:33 89 0
그 짤 생각난다 ㅂㄱㅎ 때랑 ㅇㅅㅇ 때랑 지금 상황 비슷하게 정리한 표1 1:32 81 0
안자는거 다 아니까 빨리 나와라 1:32 14 0
정보/소식 [속보] 한동훈 "계엄선포 효과 상실…군경 공권력 행사 위법” 1:32 138 0
대통령 사퇴 기자회견이랑 같이하려고 기다리고 있는거 아님???1 1:32 62 1
마플 국회 군인 투입됐다며 1:32 32 0
마플 솔직히 아까 아이돌 연말시상식이니 스케줄 취소되는거 아니냐, 소신발언 한 돌 없냐 얘기하는거..20 1:31 419 0
정보/소식 1979년 비상계엄 당시 없었던 것..3 1:31 1177 0
탄핵된 당 살려두니까 이 꼬라지 나잖아 진심2 1:31 55 0
마플 저 검사들 우악스럽고 급발진 하는 버릇으로 결국 탄핵 하야가 되는구나 1:30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