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18시간 전 N나는SOLO 5일 전 N비투비(비컴) 5일 전 N민희진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4l 8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라브뜨 언제가? 33 01.27 23:23693 0
라이즈톤넨 28 01.27 21:08918 11
라이즈 89듀오 asmr 19 01.27 21:01384 16
라이즈오늘 9시에 자컨 올까? 16 01.27 19:44375 0
라이즈우리 시그 엠디 14 01.27 16:42640 0
 
이거 어디까지 가는 거예요? 가 어디서 나왔지?? 5 12.21 13:01 170 0
아니 찬영아... ㅠㅠㅠ 10 12.21 12:53 367 18
크리스마스 엠디 광야가면 팔려나? 5 12.21 12:44 164 0
애들 냥이 만질때 냥이 부럽더라 1 12.21 12:37 82 0
원빈이 소희 본관 알려진거 없나? 2 12.21 12:10 268 0
소희는 같이 놀아주고 겜해줄 형들 생긴거에 만족도 겁나 높아보임ㅋㅋㅋㅋㅋ 10 12.21 11:43 398 4
엉엉모자 삔민수 넘 잘한거 같애 5 12.21 11:14 138 0
나 멤버들에게 궁금한거 4 12.21 11:03 180 0
자석즈ㅋㅋㅋ 7 12.21 11:02 208 4
꿈에 은석이나왔는데 정신을 못차리겠오...2 12.21 09:28 110 0
앤톤이 기타 조율할 때 걍 👼 행동인 줄 알았는데 10 12.21 09:25 415 11
최애돌 루키(누적 공동1위야) 6 12.21 08:39 157 8
장터 오늘 광야오는 희주 있으면 포카 교환 할 희주...? 12.21 07:41 126 0
야 톤넨 이거 진짜 이상하다.. 10 12.21 03:15 478 12
타로 아오먼에서 말한 후드집업 정보 아는 몬드들 있어??! 2 12.21 02:59 115 0
콤보 전주만 들어도 6 12.21 02:22 84 1
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83 12.21 02:19 1596 1
몬든들은 연말커버 무대로 보고 싶은 거 있음? 21 12.21 01:53 180 0
하 나 담주에 장보는 장면 라이즈는 처음이라 너무 기대돼 1 12.21 01:52 104 0
라이즈가 너무 좋아 1 12.21 01:49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