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배우님 생일 롤링페이지 쓰는 중인데 이거 쓰는거 에바임??4 l 연예
  새 글 (W)       
l조회 68l

[잡담] 배우님 생일 롤링페이지 쓰는 중인데 이거 쓰는거 에바임?? | 인스티즈아니면 괜찮???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사랑햐아아아악이 왜???
어제
익인2
귀욥
어제
익인3
이거 좋다... 나도 나중에 써줘야지ㅋㅋㅋㅋ
어제
익인3
어느 배우님인지 말해줄 수 있을까? 안된다면 지나가는 익3이 축하드린다고 전해줘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이재명 좀 봐 보법이 아예 다르심232 2:1011624 59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140 12.03 14:147987 7
드영배헐 황정음 자녀 이름 왕식이 강식이..143 12.03 13:3329824 5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2 달글 1154 12.03 19:501422 4
데이식스첫콘 하루들 몇 층 가?? 63 12.03 20:421865 0
 
살다 살다 내가 2024년에 야당 대표 담넘는 거도 보고 2:29 53 0
마플 나 다음주에 한국 가는데...ㅋㅋㅋㅋㅋ 2:29 24 0
충암고 라인 싹다조져야함 추병호도 2:29 66 0
꿈인가 2:29 15 0
윤은 그럼 누구랑 상의한겨22 2:29 1338 0
야반도주 한거 아니냐 2:29 21 0
정보/소식 [단독] 尹 계엄 선포 총리도 몰랐다 최정예 1공수 국회 투입10 2:29 762 0
난 사실 이제와서 말하지만 이것도 좀 웃기다고 생각한다3 2:29 243 1
머리 다 허옇게 센 어르신들이 군인들 버스 막고있는거봐8 2:29 545 3
아니 어떻게 총리포함 여야 전원 싹다 모를수가 있지3 2:29 215 0
국민의 힘도 몰라 국무총리도 몰라 2:28 92 0
정보/소식 "대통령이 국회 계엄 해제 요구 거부하면, 군이 대통령을 체포해야"1 2:28 550 0
이정도면 꿈에서 계엄선포한줄 알고 자는거 아니야? 2:28 19 0
정보/소식 BBC 속보로 뉴스 방영중.... 2:28 490 0
뉴스에 누가 말하고 있는 건진 모르겠는데1 2:28 184 0
쿠팡 이제 끝나고 나욌는데 나라가 혼란이네3 2:28 44 0
혹시 지금 상황에서 ㅇㅅㅇ이 계엄령 해제 안한다고 할수도 있는거임?11 2:28 440 0
한국 여행 경보 내려짐26 2:28 1638 0
일어났을때의 기분이 무서워서 못자겠음 2:28 25 0
정보/소식 안철수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이야기 부적절11 2:27 358 0
처음이전49505152535455565758596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군인들 어쩔 수 없었다고 자꾸 쉴드치는데 22
2 정보/소식 군인권센터 긴급 호소문 10
3환율...ㅋㅋㅋㅋ 아니 진짜 어쩔거야
4계엄령 한번만 가능한 거 아녔어?
5 이건 진짜 국민들이 막아낸거다.. 2
6 인천공항에 수상한 비행기있다는데? 4
7빨리 자서 잘모르는데 일하거나 걍 밖에 나가도 괜찮은거임? 4
8근데 문막고있던 군인들 싹 다 내란죄로 벌받아야 한다는 사람은 12
9 정보/소식 실시간)계엄령을 경험한 K리그 용병 제시 린가드의 한마디 3
10이렇게 탄핵 당하고 민주당 뽑히면 똥 싼거 치우느라 개바쁠텐데 그거 보고 일 못한다고 다음에 또 국힘.. 5
11군경들 개인의 생각은 모르겠지만
12탄핵안 빨리 올려지려나 3
13큰아버지 하시는말씀 ㅋㅋㅋ 2
14윤석열이 진짜 ㄹㅇ 튈 가능성은..? 6
15어? 해 떳다 암튼 떴음 탄핵안 올리셈...
16윤석열 지금 용산에 있는 건 맞음???? 4
17타임라인이 그냥 개 수상함 4
18국민들 지때매 밤샘하는데 지는 녹방 송출한거 개빡치네
19 선포영상이랑 해제예고영상이랑 동시간녹화같대 5
20 해제아니래 언론에만나오고
1 그래,이혼하자 이민정 인스스 5
2 정보/소식 계엄령 해제 됐음 6
3 소방관은 오늘 개봉하는데 억까 미쳤다 6
4 선업튀는 상받을 시상식 앖어?? 3
5 초록글미친 개웃겨 염정아님 신작 미혼모+23세 의대생 딸이래 39
6 최우식이 이준영한테 커피차 보냈네
 
 
 
 
1 근데 아직 의결아니야? 안심하지마 12
2 선포되자마자 국회로 다들 들이박은거 최고의 선택이었다 12
3 오바하지말고 출근준비나 해라 5
4 오늘 안으로 탄핵 발의하고 72시간 내에 가결 시킬거래 23
5 아직 해지 아님!! 긴장 풀면 안됨 1
6 환율봐ㅋㅋㅋ ㅜ 11
7 통보 안 해서 계엄 해제가 아니네 ㅋㅋㅋ 5
8 국방부 장관도ㄹㅇ 어이없음 2
9 걍 쉽게 말하면 쿠데타 일으킬려다가 실패한거지? 1
10 솔직히 탄핵 가능성 없어보였는데
11 와 진짜 이정도면
12 와 자는동안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5
13 뭔일이야...?
14 아니 우리 언니 명박이 사랑단인가 뭘 자꾸 차라리 이명박이 낫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5 근데 비상계엄령인데 왜 긴급재난 문자 안보냄? 8
16 군인권센터 소장이 광장으로 모여달라는데ㅜㅜ
17 2찍 남사친 글 쓴 사람인데 이거 신고 가능한가? 34
18 현실먹으로 탄핵 가능해? 12
19 이거 연말파티냐 3
20 만약에 윤석열 찐으로 튀었으면
1 이제부터 국민들이 꼭 해야 하는 일 💥가장 중요함💥 9
2 속보) 윤석열 계엄 해제 선언 4
3 3달 전 올라왔던 소름돋는 조선일보 사설 3
4 계엄군 국회 본회의장 진입이 늦어졌던 이유
5 경찰 을호 발령 하지 않고 취소
6 홍준표: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 가동도 아니고
7 [사설] 문재인 매년 96억 썼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내년 0원 6
8 계엄령 관련해서 글쓰시는분들 42
9 초록글속보] 윤석열 대통령, 용산 대통령실 심야 긴급 담화 "탄핵 시도로 행정부 마비" 104
10 이것도 무도 유니버스인걸까? 1
11 군이 국회 본회의실 침투하려는 흔적을 보여주는 사진... 13
12 이 시각 오열중인 사람.. 1
13 국회에서 비상계엄 또 선포할수있다라는 발언나옴 1
14 두아 리파 어떡하나..44년만의 비상계엄에 '멘붕' 7
15 (속보)CNN "계엄령선포, 기괴해…대통령의 과잉반응" 9
16 [속보] 추경호 "국민께 심려 끼쳐 죄송·유감 …뉴스 보고 계엄 선포 알아" 11
17 초록글 '흰 양말' 신고 도쿄 거리 활보, 결과는 27
18 초록글 런던베이글 6번째 매장 근황.....jpg 25
19 [단독] 계엄령 회의 거부하고 사직서 제출한 법무부 감찰관 3
20 자고 일어났는데 죽어있을까봐 못자겠음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