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ㄱ인기글보고 앤톤원빈 관심감ㅋㅋ 11 l 연예
  새 글 (W)       
l조회 281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이재명 좀 봐 보법이 아예 다르심236 2:1012029 61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140 12.03 14:148037 7
드영배헐 황정음 자녀 이름 왕식이 강식이..143 12.03 13:3330037 5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2 달글 1154 12.03 19:501433 4
데이식스첫콘 하루들 몇 층 가?? 64 12.03 20:421880 0
 
이정도면 꿈에서 계엄선포한줄 알고 자는거 아니야? 2:28 19 0
정보/소식 BBC 속보로 뉴스 방영중.... 2:28 490 0
뉴스에 누가 말하고 있는 건진 모르겠는데1 2:28 184 0
쿠팡 이제 끝나고 나욌는데 나라가 혼란이네3 2:28 44 0
혹시 지금 상황에서 ㅇㅅㅇ이 계엄령 해제 안한다고 할수도 있는거임?11 2:28 441 0
한국 여행 경보 내려짐26 2:28 1638 0
일어났을때의 기분이 무서워서 못자겠음 2:28 26 0
정보/소식 안철수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이야기 부적절11 2:27 358 0
서울의봄 청룡영화상 받고 얼마 안가서 일어났네 2:27 38 0
윤 안잤나보네 2:27 191 0
국무총리가 계엄 선포흘 모를 수도 있었구나6 2:27 342 0
아니 근데 담 넘는거 진짜 신기한게 2:27 178 0
마플 국무총리까지 몰랐다라는 기사가 나오는데..3 2:27 338 0
와 진짜 보고도 믿기지가 않는데1 2:27 317 0
지지율 1n퍼가 어케 나오는지 궁금하네 2:27 20 0
아 편의점 가고싶은데... ㅠ 문닫았을려나 2:27 46 0
실시간 소통이 중요하다는 걸 또한번 느낀다 ㄹㅇ2 2:26 161 1
다 모르면 누구랑 상의했어 2:26 46 0
나 2번 찍었어 그리고 다음 대선도 국힘 찍을거야 ㅎ21 2:26 1023 0
내 친구2 2:26 71 0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717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비상계엄 해제된건가 지금? 5
2 정보/소식 새벽 국회에 무장하고 진입하는 군인들 3
3계엄 해제됐어? 6
4해외에서 콘서트 하는돌도 취소돼?? 2
5정보/소식 [속보] 민주당 "계엄군 동원해 내란죄 일으킨 윤석열 오늘 바로 탄핵" 13
6근데 계엄령이랑 돌 스케줄이랑 상관 없지 않아...? 27
7쇼챔 방송 취소 ㅎㄷㄷ 1
8정보/소식 [속보] 비상계엄 파장확산....가요계 콘서트+팬미팅 줄줄이 취소할 듯 5
9운동권 의원있는거 좋은거 같음 4
10아주 그냥 나라가 망하라고 기도를 하네ㅋㅋㅋㅋ
11출근하려고 일어난 사람들은 얼마나 당황스러울까 4
12그럼 군인들이 상명하복 해야할 계엄령은 2
13지금 상황엔 무지가 죄 맞아요
14 일본은 보도 왜 안하냐고 하는데 일본인들 얘기보니까 4
155.18 광주 사태 제주 4.3 사건도 다 상명하복에 의해 일어난 일들이야 6
16이 정도면 굥 탄핵시켜달라고
17아니 진짜로 생각없이 비상계엄령 선포한거라고? 3
18여기서 총만 쏘면 바로 광주 사태임 1
19오늘부터라도 기자들은 공항 라이브 같은 거 하지 말고 정치면 좀 파라.. 1
20난 통신 끊기는게 젤 무섭다 6
1 그래,이혼하자 이민정 인스스 5
2 소방관은 오늘 개봉하는데 억까 미쳤다 7
3 변우석 아이유 얼굴합은 좋은데 이상하게
4 선업튀는 상받을 시상식 앖어?? 3
5 조명가게 오늘 공개일인데.. 미루겠지?? 1
 
 
 
 
 
1 지금 일어난 사람들을 위한 요약 17
2 탄핵은 절대 안됨 절대로 10
3 지금 일어나는 친구들 반응 개웃겨 5
4 지금 너무 찜찜하고 이상한게 두가지야 24
5 국회의사당 정류장 버스 통제!
6 오늘 주식장 열린대? 2
7 아니 잘 몰라서 그러는데 국회에 얘기하는게 절차가 어려움? 4
8 해외익 한국 갈까말까 28
9 굥 마지막으로 틀어진게 녹화본이면
10 제발 빨리 좀 해제해 9
11 내가 봤던 사람중 ㅇㅅㅇ이 제일 찐사랑임 4
12 엊그제였나 한국 경제 망해서 여행도 가지말고 돈 모아라 하는 글 5
13 해제야 아니야..???? 11
14 이 난리에도 1
15 해외익이라 잘 모르는데 이재명이 윤석열보다 훨씬 나아? 42
16 이게 제일 찜찜해 3
17 군인들 야간투시경 끼고 있던거 전기차단 하려고 했던 것 같대 2
18 걍 진짜 사실 그만 내려오고싶어서 저 난리 피웠다고 하는게 맘편할것같음 2
19 군용기 비행기 중 하나는 의정부 쪽에 2
20 8시에 잠들었는데 이게 뭔상황임… 어제 몇시에 일어/난거임? 6
1 속보) 윤석열 계엄 해제 선언 5
2 [속보]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 정부의 계엄령 협조 요청 거부” 1
3 현시각 CNN 뉴욕타임즈 1면 대문 7
4 이제부터 국민들이 꼭 해야 하는 일 💥가장 중요함💥 11
5 두아 리파 어떡하나..44년만의 비상계엄에 '멘붕' 7
6 오늘 부로 다시보게 되는 직업군
7 군인들 시민들한테 제압당하는거 왤케웃기노 4
8 군이 국회 본회의실 침투하려는 흔적을 보여주는 사진... 14
9 의원들 국회 진입 도와주시는 시민분 가방에 노란 리본...
10 3달 전 올라왔던 소름돋는 조선일보 사설 6
11 계엄령 선포, 손 잡은 한동훈과 이재명
12 진짜 사나이 출현했던 계엄 사령관
13 덕질해야 하는 야밤에 덕후를 국회로 가게 만든 대통령
14 오늘 계엄령 상황 속 저지를 도운 국회 내부 조력자들.jpg 5
15 안철수 페이스북
16 [단독] 계엄령 회의 거부하고 사직서 제출한 법무부 감찰관 5
17 초록글 현재 반응터진 차은우 인스타.JPG 26
18 조선일보 클라스 인증
19 이 시각 오열중인 사람.. 1
20 이재명 페이스북 민주당은 대통령의 계엄해제 선언 전까지 국회에서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