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봉들아 혹시 이거 하자야...??🥹 4 l 세븐틴
  새 글 (W)       
l조회 227l
세븐틴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ㄱ 민원 뭐하묘 25 12.04 19:501718 1
세븐틴민규 화장실썰 머이써?? 11 12.04 22:00836 1
세븐틴ㄱ 너 왜 자꾸 룸메라고 하냐고...... 12 12.04 20:13737 2
세븐틴 동생들이 형 괴롭혀요(아님) 9 12.04 19:58383 0
세븐틴ㄱ 키182 어깨58이 어떤 강아지한테는 한품이랜다 11 12.04 20:57784 6
 
찬이 장기자랑 뽑아낼때마다 쾌감이 있음 2 7:27 35 1
일콘 트립닷컴으로 간 봉들 2:46 95 0
장터 포카,앨범 등 양도 5 2:22 115 0
고잉 보는데 지훈이 진짜 호시잡이다 자석처럼 1 1:57 76 0
승관이 귀엽다하면서 보는데 1:55 38 0
오빠들 학교에 갈때마다 ㄱㅐ웃기네 1:44 21 0
하 고잉셉 개재밌다 3 1:08 83 0
김민규 책상 개작아보임ㅋㅋㅋㅋ 4 0:55 199 3
혹시 달바 엽서? 포카? 있는 봉 있어?? 3 0:43 59 0
마플 일콘 촬영 관련해서13 0:26 250 0
이왕 이렇게 된 거 학교시리즈 말아주면 좋겠다 9 0:09 217 0
내가 고잉 초등학교 쌤 하면 안 되나 2 0:04 31 0
ㄱ지훈이 순영이 진짜 잘뽑는다... 3 12.04 23:49 132 0
빙고 전원 해주면 안되나ㅋㅋㅋ 1 12.04 23:46 90 0
ㅇㅏ...ㅋㅋ민규 태국 드라마 2 12.04 23:41 164 0
원우 글씨 동글동글 예쁘다 1 12.04 23:40 179 0
너네 그거 알아? 4 12.04 23:40 128 0
고잉 즐겨보는 타팬인데 항상 재밌어서 감사함!!💎😍 7 12.04 23:37 97 7
고잉 이제보는데 왤케웃곀ㅋㅋㅋㅋㅋ최애리스트 추가 ㅡㅌㅌㅊ 12.04 23:34 29 0
차니도 인이어를 7년쓰는데 3 12.04 23:23 233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
1혹시 달바 엽서? 포카? 있는 봉 있어?? 3
2하 고잉셉 개재밌다 3
3 자막 어이없었던거ㅋㅋㅋㅋㅋㅋ 5
4승관아 넌 가수잖아....... 2
5 김민규 책상 개작아보임ㅋㅋㅋㅋ 2
6고잉 보는 타팬인데 질문 좀여 6
7혼혈 -> 힙합 4
8 학교 세계관 미쳤다고ㅋㅋㅋㅋㅋㅋ 2
9늦봉이라 궁금해서 그런데 요즘들어 지후니 표현 많이 하는거야? 2
10고잉 즐겨보는 타팬인데 항상 재밌어서 감사함!!💎😍 6
11 ㄱ전원우가 이도겸 앞에서 ♡♡♡♡ 이걸 못숨긴다곸ㅋㅋㅋ 2
12너네 그거 알아? 4
13 치링치링 겸 공트 3
14 이왕 이렇게 된 거 학교시리즈 말아주면 좋겠다 7
 
 
 
 
 
 
1 정보/소식 [속보] 한동훈 "대통령 탈당 다시 요구…제가 책임지고 사태 수습" 8
2 정보/소식 [속보] 한동훈 "대통령 탄핵안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18
3 정보/소식 [속보] 국회 11시 본회의…감사원장·서울중앙지검장 등 탄핵안 표결
4 정보/소식 [단독] "확 계엄해 버릴까" 尹, 평소에도 종종 얘기했다 88
5 윤석열 오늘 입장표명 없을거 같다는데? 2
6 정보/소식 더보이즈, 상표권 갈등…"무리한 조건" vs "멤버들에 무상 제공" 18
7 요새 바라클라바 유행이래 원영이가 쓴거 완판됐대 6
8 미국도 대놓고 손절하라고 말하는데 5
9 진짜 군인이나 검찰은 대통령 절대 못하게 해야하는게 맞다 9
10 정보/소식 [속보] 한동훈 "尹 계엄 사태 인식, 국민 인식과 큰 차이…공감 어려워" 1
11 국짐 당색깔이 빨간 이유를 오늘에서야 알았네ㅋㅋㅋㅋ1
12 [속보] 윤 대통령 "신임 국방부 장관에 최병혁 주사우디 대사 지명"12
13 미국이 입장표명 저정도로 하는거 보면 내부에선 더 심각하게 보는 거 같은데
14 못 끌어내릴까봐 무서워6
15 더보이즈가 천년만년 원헌드레드에 있을것도 아닌데 당연 멤버들 줘야1
16 난 윤씨가 타국 대통령이 방한한 와중에도 저렇게 했다는게3
17 정보/소식 [속보] 충암파 수장 김용현 국방위 불출석... 회의 직전에 면직 꼼수
18 장원영 발레 배운적 없나?1
19 일어났으면 국힘 의원들한테 굿모닝 문자 한 통씩🤗
20 토요일 광화문 탄핵시위 오는 큰방익드라! 롱패딩 핫팩 마스크 물 필수!! 여유되면 등산용방석+클리어파일..
1 집 넓혀주니까 엄청 나대네 23
2 미국주식 조금씩 사서 한달동안 번 거 11
3 어제 상사랑 회식하는데 나보고 한번 안아보자 이랬능데 18
4 계엄령이 싱겁게끝나서 심각성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듯 36
5 근데 누누티비 이런건 돈을 어케 버는거야 7
6 오늘 빽다방가 짱구 2차 콜라보한다 21
7 윤석열이 대통령 되고 잘한 일은 뭐야? 65
8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 탄핵안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13
9 해외익 어제 연차쓰고 오늘 출근했는데 나한테 아무도 한국 계엄령에 대해 안물어보드라 25
10 이재명처럼 뻔뻔해야한다 4
11 남편이 계엄령 정당성 부과하는데 이거 어떻게 하냐 4
12 직장동료한테 김치 가져다줘야되거든 ㅋㅋㅋㅋㅋㅋ 40 5
13 '다 같이 만났어' 의 다같이는 몇 명부터라 생각햐 4
14 다이소 인형 뭐야 ㅋㅋㅋㅋㅋ40 10
15 윤석열 탄핵안하는 대신 국힘이 정부역할 한다네 4
16 계엄령 선관위 터는게 본 목적이었대 1
17 사람 무서워하는병 어뜨케없애??
18 찐친 결혼식 축의금 얼마 정도 내? 9
19 [단독] "확 계엄해 버릴까" 尹, 평소에도 종종 얘기했다
20 늦어도 다음 주 월요일에 면접결과 알려주신다했는데 5
1 계엄 2시간전 나경원 발언 4
2 윤석열 계엄당시 용산 지하벙커에 있었음 9
3 쳔원 때문에 인생 나락간 사건 2
4 이재명이 윤석열의 최대 정적인 이유가
5 탄핵 안하면 나라 망하게 하는데 일조하는 이유.케톡 2
6 당시 연예계에서 파격적인 빠른 결혼이었던 사건.jpg 14
7 *대통령(윤석열)탄핵안 전문 15
8 [단독] "확 계엄해 버릴까" 尹, 평소에도 종종 얘기했다 3
9 윤석열 계엄시 척결대상 자신도 포함
10 오늘자 윤석열 퇴진 행진 때 피크민 켜고 걷는 사람들.twt 18
11 "일본여행 전날 한숨도 못잤다”…한밤 계엄령에 뜬 눈으로 밤샌 여행객들 7
12 공유, 계엄 파장 속 과거 발언 '끌올'...비난 속출 17
13 거부권을 아무런 영향 고려 없이 25번 쓰는 사람이라면 1
14 초록글 🚨보는순간 숨이 턱 막히는 발언🚨 133
15 초록글 [단독] 윤 대통령 '계엄 논란' 사과하되 '임기 지속' 의지 밝힐 듯 36
16 할아버지가 찍은 멍멍이 사진 레전드.jpg 8
17 [속보] '윤석열 탄핵' 10명 중 7명 찬성(리얼미터 조사)
18 초록글 "국민 생각해서 밤에 계엄 선포했다" 41
19 초록글 성심당 직장어린이집 반이름 41
20 초록글 설마 키작아서 핸드폰 못 뺏은거임? 26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