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ㅈㄱㄴ


 
익인1
세비?
4시간 전
익인2
세비
4시간 전
익인3
세비 어디 살다 왓오??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423 12.02 15:1423437 9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238 12.02 08:4033223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320 10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26 12.02 19:342116 17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107 12.02 10:336731 0
 
수정된 트윗 북마크 어케 지워?ㅠ 2 12.02 23:49 64 0
아이브 멜뮤 이렇게 개쩌는 안무 있는거 처음 알았네 12.02 23:48 69 0
아까부터 앤톤 팔뚝 이야기가 많아서 뭔가 봤더니10 12.02 23:48 349 13
연차차면 영통 쌩얼로 하고 그래?31 12.02 23:48 613 0
트위터 프리미엄 사라고 뜨는거 개짜증남3 12.02 23:48 44 0
장하오 한유진🍀🫶🍀🫶7 12.02 23:48 147 0
고윤정님 이정도면 입덕 아님?9 12.02 23:47 1398 0
아이브 멜뮤 안무 영상 보고왔는데1 12.02 23:47 77 0
뉴진스 멜뮤 함성 컸다길래 궁금했는데 진짜 크네2 12.02 23:47 299 0
뉴진스 한복 디자이너분이 뉴진스 한복 화보 이후로 같이 화보 촬영하자는 제안 진짜 많이 들어..15 12.02 23:47 947 10
오시온 좋은 이유.,, 절대 휀들 오해 안하게 함3 12.02 23:47 171 2
스타쉽 아이브 월투 수익 입금된거야?3 12.02 23:47 178 0
정보/소식 민희진, 법적 대응은 있고 해명은 없다…'템퍼링 의혹' 어떻게 타파하나 [MD이슈]8 12.02 23:46 345 0
얘들아 나 내일 라이즈 팬미 당첨됨13 12.02 23:46 410 0
마플 우리애만 갠활동 스루하는 거 진짜 열받네2 12.02 23:46 154 0
마지막에 타로 양쪽에게 묻는거까지 다정하다 12.02 23:46 101 0
칭구가 엔시티위시팬인데2 12.02 23:45 223 1
정리글 하이브가 누락했던거 리스트30 12.02 23:45 2294 14
콘서트 티켓 풀린지 꽤됐는데도 좌석 좀 남아 있으면 12.02 23:45 52 0
성찬이 거짓말할 때 > 끝났을 때 변화ㅋㅋㅋㅋㅋ3 12.02 23:45 19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