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2l 5

타로도 속고 앤톤이도 속았을듯 

찬영이 울고 끝냈을거같다 소희 연기 잘해 나도 쫄았어 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소희 무서움
어제
익인1
진짜 조곤조곤
모자 벗겼던 타로
모자 벗으라던 소희
예의범절의 남자들..

어제
익인2
ㄹㅇ 소희 연기잘햌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
이게 맞다ㅋㅋㅋ 원빈이한테도 진심이라고 하고 소희형 무섭다고 했으니까 소희랑 하면 진짜 울지도,,
어제
글쓴이
ㅁㅈ 원빈이도 잘했는데 소희가 진짜 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4
청학동 소년의 훈육이될듯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이재명 좀 봐 보법이 아예 다르심246 2:1015869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141 12.03 14:148478 7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2 달글 1154 12.03 19:501452 4
데이식스첫콘 하루들 몇 층 가?? 64 12.03 20:422041 0
드영배안 본 눈 사고 싶다! 할 정도의 드라마 있어?56 12.03 18:561227 1
 
나 2번 찍었어 그리고 다음 대선도 국힘 찍을거야 ㅎ21 2:26 1024 0
내 친구2 2:26 73 0
제발 제발 이런식으로 대통령 다신 뽑지 말자2 2:26 77 0
다들 김용현 국방부장관 잊지마라 계엄령 건의한 사람임4 2:26 187 1
우리 부모님만 이재명 겁나 싫어하나ㅋㅋ...13 2:26 219 0
아까 계엄포고령에 의료인 본업 복귀 안하면 처단한다 이게 24년에 할 말인지3 2:25 188 0
스브스에서 국힘 투표자 18명 이름 말함5 2:25 1193 0
서울의봄 흥행이 신의한수였다2 2:25 185 0
근데 국뽕이 아니라 어떤 어려운 일이 와도 다 이겨낼 수 있을것 같아1 2:25 39 0
와근데 80년대 상황은 지금보다 몇 백배는 더 험악했을거아니야4 2:25 91 0
정보/소식 [속보] 윤 대통령, 국방부에 계엄해제 요구 통지 보냈다8 2:25 1313 0
뉴스에서도 계속 말하고 있는 게 분명 시민들 반응이 어떨 거고 국회에서 어떻게 나올 거고 다..1 2:25 43 0
정보/소식 백발의 어르신들이 맨몸으로 군인 버스를 막고 계셨다36 2:25 1391 8
마플 오늘 쇼챔 사녹인데 공지 없네...5 2:25 126 0
아니 거부가 안되는데 거부권을 검토한다고,,,? 2:25 67 0
2차 계엄 가능성 있다는데…?5 2:25 414 0
나 지금 이재명 담넘는 영상보면서 울고있어2 2:24 317 0
아니 계엄령해제 거부권 말이되니?4 2:24 136 1
마플 나 너무 무섭다3 2:24 310 0
마플 진짜 내가 안 뽑았다고 서른마흔다섯 뻔째 얘기한다...2 2:24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